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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는 <심리저격:심쿵ㅋ>이 관건이다 feat. 절정의 개드립카테고리 없음 2021. 10. 14. 16:40300x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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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무엇이든
사람들을 기대하고 만들고
흥분하게 만드는 것은
그 사람이 갖고있는 창작자체이면서
당신의 소통이고~ 그 방식이다
거기에 <심리저격>이 들어가면 엄청난 시너지를 만든다
그렇다면 심리저격이란 무엇인가?
기대치라고도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캐치>하여 그것을
건드려주는 일종의 "넌 이미 좋아한다" 의 스티브 잡스의 "너희가 정말 필요한것을 우린 안다"
뭐 이정도라고 해두자?
두 문장을 합치면 "우린 너희들이 좋아하는것을 아니께니~ 그냥 좋아하면 돼" 되는군
그럼 정말 우리를 알고 그런 소리를 하는가?
아니면 약을 파는가? 란 의문이 든다
사실 나는 반반이라고 생각한다
확증편향이고 ㅋ 나댐이 적절히 섞인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보면되겠다
기술이란 업그레이드 되는게 일반적이지만
가끔 불편하기도 하고~ 개선이 아니라 옆그레이드내지 다운그레이드마저 된듯한
불편함과 곤혼스러움을 느낀 경우가 있기 마련이다
약팔이는 언제나 패기가 오져야 잘팔리니까 "이해해주자 ㅋ"
사람들이 좋아하는것
그리고 내가 필요한것을 조금 더 건드려 개선하면
그게 바로 다음버전으로 "뙇"하고 나온다 "뿅"하고 나오나?
나오는것이다 크게 달라지지않는것들이 그런 부분을 말해주는거다
불편을 알면 개선을 말할 수 있다
계속해서<개발 & 개선> 신상을 내놓기위해 그들 개발자들은
항상 새로움에 쩔어있어야하고~ 사용자의 불편함에 누구보다 앞장서 관심을 갖는 또라이가 되어야만한다
< 미래를 보는 눈은 거기에있다!!!!!!!!!!!!!!!!!!!!!!!! 마이 아이(내누운~~~~~) >
이 세상에 없는 즐거움
이 세상에 없을 즐거움
그것을 만든자의 즐거움
즐기는자의 이 세상
모두가 하나라는거
저 세상 텐션으로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잡것들이다
글자 한자적기도 힘든 사람에겐 타이핑 노가다를 (추텬)
라이브방송이 힘든 사람에겐 라이브덕질을 (추촌)
일단 해보면 별거 아닌걸 알게된다 (뻥!~~)
물론 잘하는것과 그냥하는 것은 다르고 자기와의 싸움이다
그리고 그 끝은 없다는걸 우리는 잘 알고있다
ㅇㅇ
승자의 길과 패자의 길은 타인의 시각이 아니라
나만이 알고있으며 나를 알아줄 사람은 내가 되어야한다
가끔은 자기위로가 필요하다 반대말이 자기학대 <--- 머리속에 장애가 있으면 이쪽으로 빠짐
그게 JIN LI 마스터의 road 이다
아멘~~~~~ 나는 핵중요한 것들을 찾기위한 포지션에
더 집중하여 컨텐츠를 오지게 케오고
열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것들의 집합체를
만들기 위하여 골몰하겠다
나의 셀렉트를 조금 더 속도와 시대에 맞는 연결에
맞추어 "어머 저건 내가 꼭 필요했던"이란 수식어가 붙게
타이트함의 경지를 높이도록 하겠으며
문장놀이는 이제 end 내리도록 하겄슴~~~ 글자치는건
뭐랄까 늘 똑같은 표현이지만 그 생각이 타이핑으로
연결되는 느낌에 희열을 느끼는 궁극의 스킬을 이해하게 되는 순간
당신인 키보드워리어의 - 존귀한 자 - 호칭을 얻게 됩니다
- 모두의 뇌를 최적화 시키는 뚜뚜월드 -
예전에도 포부발언을 마니했지만 역시 오그라든다~ ㅋㅋㅋ 생각을 뱉는건 이래서 좋다
나의 오그라듬이 그로테스크하도다 / ㅇ ㅇ / 별거 없는 나댐이니 나를 대단하게 보지마라! ㅋㅋ
그런 눈빛으로 나를 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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