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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컨텐츠는 <심리저격:심쿵ㅋ>이 관건이다 feat. 절정의 개드립
    카테고리 없음 2021. 10. 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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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유튜브영상

     

    그림

     

    게임

     

     

    어떠한 무엇이든

     

    사람들을 기대하고 만들고

     

    흥분하게 만드는 것은

     

     

    그 사람이 갖고있는 창작자체이면서

     

    당신의 소통이고~ 그 방식이다

     

     

    거기에 <심리저격>이 들어가면 엄청난 시너지를 만든다

     

    그렇다면 심리저격이란 무엇인가?

     

     

    기대치라고도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캐치>하여 그것을

     

    건드려주는 일종의 "넌 이미 좋아한다" 의 스티브 잡스의 "너희가 정말 필요한것을 우린 안다"

     

    뭐 이정도라고 해두자?

     

     

    두 문장을 합치면 "우린 너희들이 좋아하는것을 아니께니~ 그냥 좋아하면 돼" 되는군

     

     

    그럼 정말 우리를 알고 그런 소리를 하는가?

     

    아니면 약을 파는가? 란 의문이 든다

     

    사실 나는 반반이라고 생각한다 

     

    확증편향이고 ㅋ 나댐이 적절히 섞인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보면되겠다

     

     

    기술이란 업그레이드 되는게 일반적이지만

     

    가끔 불편하기도 하고~ 개선이 아니라 옆그레이드내지 다운그레이드마저 된듯한

     

    불편함과 곤혼스러움을 느낀 경우가 있기 마련이다

     

     

    약팔이는 언제나 패기가 오져야 잘팔리니까  "이해해주자 ㅋ"

     

     

    사람들이 좋아하는것

    그리고 내가 필요한것을 조금 더 건드려 개선하면

     

    그게 바로 다음버전으로 "뙇"하고 나온다 "뿅"하고 나오나? 

     

    나오는것이다 크게 달라지지않는것들이 그런 부분을 말해주는거다

     

    불편을 알면 개선을 말할 수 있다

     

     

    계속해서<개발 & 개선> 신상을 내놓기위해 그들 개발자들은

     

    항상 새로움에 쩔어있어야하고~ 사용자의 불편함에 누구보다 앞장서 관심을 갖는 또라이가 되어야만한다

     

    < 미래를 보는 눈은 거기에있다!!!!!!!!!!!!!!!!!!!!!!!! 마이 아이(내누운~~~~~) >

     

     

    이 세상에 없는 즐거움

     

    이 세상에 없을 즐거움

     

    그것을 만든자의 즐거움

     

    즐기는자의 이 세상

     

    모두가 하나라는거

     

     

    저 세상 텐션으로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잡것들이다

     

    글자 한자적기도 힘든 사람에겐 타이핑 노가다를 (추텬)

     

    라이브방송이 힘든 사람에겐 라이브덕질을 (추촌)

     

    일단 해보면 별거 아닌걸 알게된다 (뻥!~~)

     

     

    물론 잘하는것과 그냥하는 것은 다르고 자기와의 싸움이다

     

    그리고 그 끝은 없다는걸 우리는 잘 알고있다

    ㅇㅇ

     

     

    승자의 길과 패자의 길은 타인의 시각이 아니라

     

    나만이 알고있으며 나를 알아줄 사람은 내가 되어야한다

     

    가끔은 자기위로가 필요하다 반대말이 자기학대 <--- 머리속에 장애가 있으면 이쪽으로 빠짐

     

    그게 JIN LI 마스터의 road 이다 

     

    아멘~~~~~   나는 핵중요한 것들을 찾기위한 포지션에

     

    더 집중하여 컨텐츠를 오지게 케오고 

     

     

    열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것들의 집합체를

     

    만들기 위하여 골몰하겠다       

     

     

    나의 셀렉트를 조금 더 속도와 시대에 맞는 연결에

     

    맞추어 "어머 저건 내가 꼭 필요했던"이란 수식어가 붙게

     

    타이트함의 경지를 높이도록 하겠으며

     

     

    문장놀이는 이제 end 내리도록 하겄슴~~~   글자치는건

     

    뭐랄까 늘 똑같은 표현이지만 그 생각이 타이핑으로

     

    연결되는 느낌에 희열을 느끼는 궁극의 스킬을 이해하게 되는 순간

     

    당신인 키보드워리어의 - 존귀한 자 - 호칭을 얻게 됩니다

     

                                         - 모두의 뇌를 최적화 시키는 뚜뚜월드 -

     

     

    예전에도 포부발언을 마니했지만 역시 오그라든다~  ㅋㅋㅋ  생각을 뱉는건 이래서 좋다

     

    나의 오그라듬이 그로테스크하도다  / ㅇ ㅇ /  별거 없는 나댐이니 나를 대단하게 보지마라! ㅋㅋ

     

    그런 눈빛으로 나를 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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