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은 감성이다!

비슷비슷한 웹사이트 / 블로그 / 카폐

 

우리는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싶어한다

 

거기서 차이가 나는것이 글과 사진, 그림과 동영상 같은

 

컨텐츠를 담는 공간의 아름다움이며

 

그 아름다움의 이름은 /우리들의 감성/이다

 

 

사람마다 다른 감성을 갖고 있지만

 

희안하게도 아름다움에 반응하는 온도를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좋아하는것들의 교집합이 비슷하다

 

 

색과 형태의 요소들의 적절한 조합

 

그것들이 모여 아름다움을 이룬다

 

그런 사이트는 컨텐츠의 내용과 플랫폼(스킨/웹사이트구조/ 디자인)에

 

따라서 컨텐츠를 더 작성하고싶고~ 사람들은 더 오래 머물며

 

그 공간을 최대한 즐기고 싶어한다 

 

 

우리는 이런 심적 만족감과 행복감을 누릴 권리가 있기에

 

티스토리스킨이나 웹사이트를 더 멋지고 화려하게 꾸미려 하는것이다

 

다만 꾸미는것도 중독이라 스킨개발자로 활동할게 아닌 이상

 

 

<너무 집착하는것은 독이된다>: 나도 오지게 바꿔대서 이젠 정착하려한다

 

 

적당히 옷을 갈아입고 컨텐츠로 방향을 바꾸어서 에너지를 써야한다

 

 

우리는 웹을 사용하면서 두가지 유형의 사이트를 보았을것이다

 

1. 겉은 번지르르 하지만 실속은 없는 = 겉화속빈! - 내용이 없다

 

2. 겉은 초가집이지만 정보는 끝내주는 = 겉초정킹 - 실속이 있다

 

승자는 2번이다

 

다만 더 컨텐츠를 고급스럽게 보여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있지만 사람에 따라서

 

껍데기에 치중하지않는 모습으 매우 매력적이다 !!

 

ㅋ

 

 

스티브잡스는 돈을 많이 벌었지만

 

잘쓰지못하고 명을 다하였을것이다(건강검진)

 

 

그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만

 

돈을 적재적소에 잘활용하였다면(건강 VS 일의 균형)

 

 

지금도 우리는 스티브잡스의 물건을 만지며 

 

감탄을 하며 살겠지만

 

"이제~ 그러기엔 너무 늦었다"

 

HE's Gone~ㅜㅜ

 

 

 

뚜뚜월드는 사람들이 인정하는

 

명품사이트가 되기위해

 

범법자가 되지않으려 노력하겠다 !! ㅋㅋ

 

티스토리가 날 가두었다구!!! 으쒸!!!~~

 

 

7일간의 슬기로운 티스토리 깜방생활은

 

나에게 큰 자극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