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함과 유익함은 섞여야 더 돋보인다

하나의 성향

 

일부분의 성향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누군가가 당신을 보고

 

도망간다면

 

그것은 당신의 잘못일까? 그 사람의 잘못일까? 아니면 그저 그런 인연일까?

 

실제 어때서 그런지는 알 수 없겠지만

사람들은 유유상종이다

 

생긴대로 놀고~ 성향대로간다

누군가에게 억지로 맞추거나 자신을 통제할수록 말과 행동

모든면이 어색해진다

 

그래서 끼리끼리 있을때가 가장편하고 조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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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부분은 사람의 처세술 같은거라

어떻게 해야된다는 정답같은 얘기는 없다

다만 당신이 생각한대로 말하고 살아온대로 말하지않겠는가?

 

그래서 그냥 문제가 없다면...노말한 수준이지만

 

남들을 불편하게 하는 말을 하는 사람이라면

역시나 성향문제라~ 인지는 하고 있는게 좋다

 

자신을 모르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전혀없는 사람들은 문제를 일으키고

 

왜 일어났지지 조차 감을 잡지못한다

 

 

제목도 좀 작위적인게

어차피 딱딱한 글을 좋아하니까

 

그런 글만 쓰는 사람일텐데...굳이 조언 혹은 충고랍시고

이런 똥바가지 같은 글을 적는것도 웃긴거 같아서다 ㅋ 

위장은 의미가 없고 다만 부드러움 혹은 나의 다양한 모습을

 

딱딱함에 감춤당한 사람들에 대한 얘기다

 

알아서 하는거지만

내가 생각하는 나는 좋은나일수 있으나

남들이 생각하는 나는 불편한 나일 수 있고

 

나와 남의 간극을 좁히는 것은 처세라는 생각이든다

모든 것을 다표현하는 것도 처세고

숨기는 것도 처세고

 

당신은 어떤 처세를 하고 사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