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어그로 !~ 앞으로 나올 컴퓨터 운영체제는 어떤식일까?

도스에서 윈도우 3.1은 뭐에 쓰는건지 모르겟지만

 

현재 윈도우 11까지 나왔다치고

 

 

맥, 리눅스 다양한 기능성 운영체제서부터

 

우리는 최고를 지향한다!

 

앞으로 나올 운영체제의 미래는 어떨까?

 

 

일단 이글을 적으려면 일단 미래를 갔다와야한다

 

ㅇㅋ

 

갔다왔다

 

ㅋ

 

빠르지?

 

자~ 세상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상상과는 다를수도 있지

 

현실을 기반으로 가용가능한 범위내에서의 상상과(현실기반)

 

비현실적 무한한 상상은 거리감이 있겠지?

 

 

나는 가용범위내에서 현실적인 운영체제 변화를 예측해고싶군~

 

일단 미래의 운영체제인 미래에는 os라고 해야지~ 운영체제 4글자를 쓰지않아야해

 

잘알아두도록 해 

 

 

미래엔 겁나게 최적화에 목숨을 걸고 운영체제가 개발이 되기때문에

 

우리의 사고방식을 언어습관에서도 보여주는것이지

ㅋㅋ

 

 

짧고 굵게 간다

 

지금의 피시하드웨어는 뭐랄까 

 

아름답지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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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피시케이스 디자인으로 발전을 꾀할것이며

 

내부 장기인 하드웨어는 

 

지금보다 10배는 좋아지지

 

나는 지금 5년뒤를 말하는거야

 

 

 

 

다만 크게 달라지는건 없어~ 그래서 os 와 주변기기 연결에 대한 부분들이

 

맥처럼 더 끈끈해질 것이고

 

연동/싱크 

 

맥의 앞서나가는 기술중에 꿀떨어지는 것들처럼 마이크로소프트는 추가적으로 윈도우도 가져갈거야

 

리눅스야 뭐해 빨리 따라와!!!

 

 

요즘 컴퓨터 동네컴아저씨에게서 구입하니?

 

아니면

 

인터넷 컴퓨터몰에서?

 

 

지금도 차끌고 다니면서~ 손님이 부르면

 

 

 

출장영업 하는 컴아저씨가 우리동네에 있는데 매우 친절하시지!

 

출장비는 들어도 고칠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못고쳐도 출장비 내야할까? ㅋ

 

못고쳤다면 출장비를 안받는게 합리적이라는 생각이야~ (불러본적이 없거든)

 

 

 

아무튼 미래엔 렌트와 as 개념도 조금 더 체계적으로 짜임새있게

 

피시사업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빌리던~ 구입하던~ 고장났을때

 

쉽게 불러서고치고 수리비용과 출장비를 받는거지

 

 

구매는 자기가 뜯어도 상관없겠지만 

 

렌트는 뜯으면 안되겠지! 상식적으로 ㅋ

 

[인터넷쪽도 지네들 문제를 인정안하려고 하는데... 문제발생시 소비자에게 인터넷문제가 있음을

 

고지해야할 의무를 법안으로 넣어야돼]- 안되면 컴퓨터 포맷하는데...그래도 안되서 보면 인터넷문제 ㅋ

 

 

 

그리고 AS부분은 전문가들이 훨씬 ~ 잘고치니까~ 서비스를 부르는 시스템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네

 

인터넷도 그렇고...  앞으로는 운영체제에 설치되고 다운받은 프로그램으로 인해서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에 감염될일도 없게끔 거의 완전한 수준으로 나올거야

 

지금은 알아서 조심하라는 수준이지만...미래엔 철벽OS 절대 해킹불가한 수준으로

 

[그런점에서 플래시가 정말 손대면 안되는거라면 모르겠는데...HTML5로 했다는 그 사이트 

 

보안정말 문제 없는거 맞늬?]

 

 

그렇게 검증된 파일만 사용할 수 있게 차단을 미연에 해버리는거지

 

그래서 컴맹인 우리가 걱정하면서 컴을 사용할 필요가 없을거구

 

운영체제 커스터마이징도 자유로워야겠지?   

 

부팅스크린 필요가 없음!~넘빨라서 바탕화면은 사용할 수 있음 ㅋ

 

 

 

기타 아이콘 그룹으로 다양하게 GUI(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 트윅가능, 구조형태 주어진 테마변경처럼 바뀜

 

작업표시줄 + 아이콘  + [스마트폰 타입으로/사이드바/ 탭 / 무한스크롤 ]

 

보는 방식을 바꾸는거지 편의위주(택1) 

 

 

전원버튼? 그런거 없어~ 키보드 누르면 켜지는 방식이야(인지감성 증가)

 

부팅시간? 그런거 없어~ 바로 켜지기 때문에 그냥 쓰면돼 (지금의 대기모드에서 복귀할때 느낌이겠지?)

 

노트북 화면열고 쓰는식

 

 

형태는 지금보다 보이는 부분은 더욱 심플해질거라 예상하고

 

보안이나 운영체제의 내부기술력은 더욱 상당해질거라구

 

ㄴ 신체인식(홍채, 지문, 음성) 음성명령과 운영체제와의 커뮤니케이션 기능강화(코타나의 진화/한국 쫌!!!)

 

 

요런식의 기능들이 막강해지는 시기를 10년안짝으로 봄

 

시간을 앞당기는건 의지의 문제겠지만... 널럴하게 그냥 그럴거같애

 

 

핵심은 기술이 인간의 갬성을 담아낸다는 것이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빠르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다는거야

 

Now this is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