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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지식의 생산~ 알게된 지식의 공유~! (과정 즐기기+ 창조적 뻘짓)
    카테고리 없음 2021. 10. 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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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생각은 이러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게되면

     

    배우는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것을 남기고 안남기고는 개인의 선택이죠~

     

     

    인터넷이든~ 개인메모장이든~ 그것이 공유될것인가 아닌가의 차이같습니다

     

     

    누구나 알만한것은 없습니다

    경험이 없거나 적으면 모르는것입니다

    최소한을 부끄러워하지말고

     

    아무런 생각의 거름없이 인터넷에 올리십시오~

    그리고 자신이 하고싶은걸 계속하십시오

     

     

    그것은 인터넷에 수많은 컨텐츠와 중복될수도 있습니다

    물론 없는것을 만들면 좋겠지요

     

    하지만 중복됨을 두려워하지마십시오~

    가끔 저도 그랬지만 이런 강박이 있는분들이 있습니다

     

     

    동일한것을 올리면 뻘짓이다

     

    전혀 그렇지않습니다 기억을 못할뿐이죠~ 흐름을 그냥 타십시오~ 그리고 기억을 강화하십시오

    실수를 인정하고 그 반복에 횟수를 줄이십시오

     

    그럼 뻘짓이 줄어듭니다

     

    그게 중요한것이지 동일한 컨텐츠가 생성되었다는것에 집중하면

    일부러 그러는것도 아니고 검색하고 확인하는

    쓸데없는 삽질을 또 (평생)해야합니다

     

    그런 일련의 검증을 굳이 뭣하러 합니까

    귀찮아서보다도 너무 자기검증을 하는것은 

    좋지못한 태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남들을 대하는 사람이 되는것이죠~

    남들보고 다 검색해봐라

     

    뭐해봐라~ 다 알 수 있다

     

    이건 누구나 다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냥 노코멘트하라고

    사람들은 그것을(검색) 몰라서 묻는것이 아닙니다

     

    아는자는 그것을 쉽게 가르쳐줄 수 있다는 생각에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귀찮든~알려주기싫든~ 이유야 여러가지겠지만

    그런 태도가 쌓일수록 

     

    사람들의 질문은 줄어들고 모두가 알아서 하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토론하는 배움에 대해서 좋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통(마음)의벽이 높을수록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낮은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눈높이를 맞춰주는 태도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알아서 다할거 같으면 ~ 물론 혼자서도 잘하고 그러면 좋겠지만

    그렇게 말할거 같으면 우리가 서로의 존재가치가 대화도 할 필요없고 도움이나 그런것들은

    없어두 되는 개념 아닐런지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 우리는 답변을 해주고 눈높이를 맞춰주는 태도를 갖은자에

    대해서 감사함을 알아야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일일이 답변해주거나 친절하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상투적인거는 물론 저도 이해를 합니다

     

    아무튼 제가 하고싶은 말은

    본인이 한번 그 과정을 조금이라도 비슷하게 겪어보시고

    그래도 아닌지? 판단해보라고 화두를 넘깁니다

     

     

    나는 한명이지만

    상대는 백명이다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지말고

    그렇다고

    상대를 너무 배려하지도 말라

     

    하고싶은 말을해라

    그 말과 생각을 다듬어라

    하지말라를 하지말라

     

    실수하고 실수해라

    싸우지말고 즐겨라

    승질내지말고 노코멘트해라

     

    입은 자신을 드러내는

    창문입니다 

    글 역시 그러합니다

     

    완고한것도 좋고

    털털한것도 좋고

    말은 쉽습니다

     

    그러나 겪어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상대적입니다

     

    성향에 따라서

    냉철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인간적인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잘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설픈 사람을 도와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방향이 서로 다릅니다

    배려는 많이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다보니 배려가 아니게 된 사람이 있는 사람도 있고

    그게 진짜 배려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습니다 저처럼 ㅋ

     

    착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며 착한사람이 있고

    착함의 정의도 자기나름대로의 기준에 의한 사람이 있습니다

     

     

    강한신념과 의지, 경험이 많은~거 다 좋은것입니다

    내가 기분이 나쁘다하여 상대가 나쁜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기분이 좋다하여 상대가 이쁜사람도 아닙니다

     

     

    우리는 모릅니다

    뭐가 좋은지를

    그래서 더 경험하고 더 배워야합니다

    그러다보면,,,진정 좋은것을 알게될 것입니다

     

    갑자기 이런 문구가 떠오르는군요~

    < 그때는 몰랐네~ 그것이 얼마나 가벼운것임을~>

    <그때는 몰랐네~ 그것이 얼마나 재수없는것임을~>

    <그대는 몰랐네~ 모두가 각자의 삶을 살고 있음을~>

    .

    .

    .시상이 막 떠오릅니다! 허헛~ 제목은: 정말 난 몰랐네 ㅋ

     

     

    얕으면 얕을수록 내가 좋은것에 집착하게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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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모두에게 좋은태도란 어떤것일가를 얘기하려다보니

    중립적인 태도를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인생은 중립적일 수 없습니다

    선택적입니다 그것을 지향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확고하면 확고할수록~ 오해도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의 눈으로 우리를 이해해야 내가 보입니다

    그러려면...그가 걸은길을 걷고, 그거 신은 신발을 신어봐야 압니다

     

    그러기전에 그를 이해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알지못한채 말로서 이해한다는 말은 무의미이며

    알고 자신이 그보다 더 잘하고 다른 태도를 취한다면 더 나은 사람인것입니다

     

    군대에서 후임병때는 괴롭히는 고참들을 욕하지만

    고참이 되면 후임병을 괴롭힙니다

     그게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들이야 어떻든 내가 어떻게할것인지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은 시작이고~ 지금 하고있는 당신의 걸음이 명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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