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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도 xe처럼 모듈 클릭해서 적용시키고~ 클릭해서 스킨 갈아입듯카테고리 없음 2021. 9. 25. 10:19300x250
하면 좋은데... 물론 이건 네이버나 구글도 안하니까
할말은 없지만
안하니까 하라구 ㅋ
근데 xe도 업뎃이 안되는거 같던데...멈춘거처럼
스킨, 모듈 이런것들을 사용자가 이용하기 편하게
단순 클릭만으로도 충분히 변경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서비스적 관점이 필요하다
남을 베껴서 꼭 똑같이 만들 필요는 없으나
편한건 업어치나 매치나 매한가지의 길 밖에는 없다
<직관적 편의>
현재의 티스토리는
이용자들이 컨텐츠 생성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다면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기는 하지?(활성도)
내가 말하는 방식은... 조금 더 크게
티스토리 플랫폼자체의 몸집을 불리는쪽이다
지금의 서비스로도 충분히 만족하는 사람(이용자,개발자)이 있는 반면
더 개발하여 우리가 원하는 방향을 추구하자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그런 부분들을 개발/운영진들에게 해달라 요구가 아니라
어차피 이쪽은 크게 신경 안쓰는것으로 생각되니까
이용자들에게 공(권한)을 넘기라는거다
그렇게되면 사용자들이 필요한 것들을 유료든 무료든 공개하게 되고
필요한 것들은 생산해서 쓰이고~ 아니면 말고 ~ 하나의 생산적/창작 개발공간이 된다
요즘 스킨쪽도 안팔려서 그런가 이용률이 저조해서 그런지
아니면 계속 개발하고 계신데..내가 모르는 부분인건지
많이 죽어있는 느낌이다?
어쨌거나 이곳에서 무료개발(명성, 돈?)이든 유료개발(돈)이든
돈이나 유명세 뭐 하나라도 건지면 다행이겠지만
그렇지못할 수도 있으니 시간을 할애할 사람들은 감안하면서 즐겨야한다
아무리 좋은걸 사람들에게 공짜로 내놓은다고 해서
무한정 피드백이 달리고 상용개발 요구가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 거기서 자기가 돈을 벌 방법을 강구해놔야 한다 <---당신이 살아야 지속되는 현실
늘 얘기하는 거지만 물이 말라비틀어지면
배는 나아갈 수 없다
재미로 하는것도 시간이 지나면 못하게되고
그 재미를 배가되게 하는 것은 돈이다
돈을 벌어들이면서
홍보는 무료공개가 가장 이상적이고
다시 그것이 돈을 불러들이게 만들어(무료게임: 부분유료아이템)
이런 선순환적 설계가 전반적으로 필요하다
그래서 무료는 홍보이고
유료는 밀땅전략이 필요하다
아무튼 티스토리에 작은 모듈/플러그인방 하나 이용자들에게 내줘서
개발된 작품들을 쉽게 이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티스토리 모듈샵 만들어주라
유료거래는 수수료 좀 떼먹는 방식으로 시스템을 이용하게 하는 것도 좋을듯~
아프리카처럼 말이햐 100원 = 6:4 or 7:3
유료아이템 어디서 어떻게 사람들이 거래하는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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