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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을 보면서 공감에 대한 생각
    카테고리 없음 2021. 9. 2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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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댓글을 달고

     

    추천과 비추를 선택한다

     

    그러나....

     

     

    씁쓸하게도

     

    사람은 자기가 살아온 그리고 살아가는 지금과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의지에

     

    따라서 추천/비추 버튼의 클릭이 어디로 눌리는거란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지금 불행하고 그 문장에 공감이 되지않는자는 비추를 누르는거고

     

    지금 행복하고 나는 이렇게도 행복하다는 문장이 가능한것이다

     

    예전에 모르긴몰라도 알렉스라는 가수가 있는데

     

    그분이 여자들편에선 느낌이라 비추를 많이 받았을 것이다 (시기 같은거 ㅋ)

     

    그리고 실제로 그런 남자인지 / 그런 남자인척 하는건지로는

     

    인터넷 연예인 이미지니까 우리가 알 수 없다

     

    그래서 실제로는 사기판인게

     

     

    여자들은 스윗한 남자를 좋아하는데... 그 스윗이라는게

     

    자기한테 잘해주는거라

     

    사기꾼이 붙어도 모른다... 그게 슬픈 현실이다

     

     

     

     

     

     

    다만 진실을 따져보자면...

     

    혹자는 정말 행복해서 행복감을 느끼는것인지?

     

    또 누구는 왜 그렇게 느껴보질못한 이유는 어디에 있는것인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각자의 입장에서

     

    자아성찰적 분석이 필요하다

     

    단순히 그냥 지나가면...앞으로의 끊이없는 다름의 차이는 계속 벌어지거나

     

    이해할 수 없는 경지까지 떨어질테니...

     

     

     

    지금 얘기가 추상적이라 생각되어 그냥 예제를 들면

     

    이러하다

     

    결혼을 한 사람이 그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과

     

    장가도 못 간 사람이 그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천지차이다

     

     

    즉 경험을 해본 사람과 하지않은 사람을 나누어볼 수 있고

     

    경험을 하지 않은 사람도 오히려 말한대로 의식만 이상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로도 그렇게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건 알 수 없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경험을 하고 타인을 이해하기 되기 때문이다>

     

    ㄴ 그때는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했는데...이제 알거 같아요

     

    이런 말 많이 들어봤지?

     

     

     

     

    지금 어떠냐 나는 어땠냐

     

    해봤냐 와 안해봤냐는

     

    엄청난 차이를 갖는다

     

     

    해보지않았으면 말을 말라는 말은

     

    최소한의 기준이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많은 말들을 입으로 떠들기 때문에

     

    시끄러운 것이다 ㅋ

     

     

     

    그래서 생긴말이 있지않은가

     

     

    "이상은 헤븐"

     

    "현실은 시금창" 

     

    <지금 어떻게 하고 살고 있는가를 말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허세는 똥쌀 때 부리는게 가장 멋지다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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