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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로라고 해서 "무엇보다 뭣하다"라 말하지말라!
    카테고리 없음 2021. 9. 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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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내 입갖고 뭔 말을 못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

     

     

    하지만 이것은 비교이며 <우월>과 <열등>의 기폭제가 된다

     

    우월한 자는 건방을 떨기 마련이고

     

    열등한 자는 트라우마가 된다

     

     

    그냥 좋으면 좋다고 말하라

     

    싫으면 입을 닥쳐라 ㅋㅋ  

     

    상대가 원하지도 않는데~ 상처주는 말 닥치라!!

     

     

     

    그게 가장 현명한 지혜이다

     

    요거시

     

    모두에게 적용되는 수준의 대안이다

     

     

    다만 정말 치열하게 서로 그런 갑론을박을 해야 되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존중과 상생의 개념을 이해하면 더욱 좋고

    (깔려있지 않는 배려나 존중없는 말들이 상처를 만든다 / 그래서 우리의 말들은 누구에겐 폭력이 될 수 있다 / 다 자신의 기준에서 말을 하기 마련이니까...나 역시 시팔나쁜X다 ㅋㅋ)

     

     

    이해없는 상태에서

     

    따끔한 조언을 해주겠다고 깝칠거면

     

    본인부터 똑바로 하면서 우월함을 나타내야한다

     

     

    (장르가 달라도 어쨋거나 생각을 드러낼 수는 있지만~ 평가는 위험하다)

     

     

     

     

    생각을 해보라 제자가 선생을 가르칠 수도 있으나

     

    그 한계는 분명하다 

     

    그런 분명한 선을 알고 라인을 넘어다녀야만

     

    지뢰를 밟지않으며 생존하게 되는 극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너무 닥치는 편이라 아가리를 열어야

     

    사회가 달라진다 !! ㅋㅋ   어떻게 보면 내가 원하는방향에는 이 글이 맞지않다

     

     

    왜냐하믄 나는 사람들이 나대돼~ 선을 알고~ 표현할 줄 아는걸 원하는것이고

     

    다만 무개념 또라이를 원하는건 아닌지라 ㅋㅋ 그 선은 분명하다

     

     

    닥치고 사는것은 너무 답답하고 갑갑하다  내가 그러면 남도 그렇고

     

    남이 그러면 나도그렇다  그럴수도 아닐수도 더할수도 덜할수도

     

    알겠니?

     

     

     

    무언의 압박이 도대체 뭐길레~ 우리를 유령으로 만드는가...!!!

     

    지발

     

    그러기 위해선 우리는 달라져야하고

     

    맘탱이랑 몸탱이가 강해져야한다 

     

     

    이글의 제목을 다시 만들어본다면

     

    "말하지말라를 말하지마라" 정도의 확장된 개념을 입힐 수 있겠다

     

     

     

    모두가 잘 알아서 소통잘되면 그 다음단계의 문제들은

     

    계속 널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WOW 넥수뚜 레베루

     

     

     

    그러니 문제가 있음을 즐거워해야 해피하다 ㅋ

     

    "넌 문제를 직면하고 풀어나가는 해결사니까!"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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