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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에 모든 내용을 보여주는 플랫폼 & 검색된 일정 영역만 볼 수 있는 플랫폼
    카테고리 없음 2021. 9. 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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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집중력에는 확실히 본문형 포스팅이 좋지만

     

    자료관리나 검색보관 방식은 게시판 형태가 편하다

     

     

    티스토리도 블로그지만 사람에 따라서

     

    포스팅에 대해 보여주고 싶은 방식이 다르겠지만

     

     

    결론은 이거다

     

    거기에 가면 쓸모있는게 있는가

     

    아니면 뭐라도 해봐 ~ 웃겨보던지 

     

    ㅋ  

     

    그런 최소 쓸모와 최대 의미를 짜내서

     

    두번 이상의 방문이 연결된다고 본다

     

     

    물론 사람마다 자주검색 하는 단어가 있듯이

     

    섻....ㅋ 폴...ㅋㅋ 그런 검색어에 새로운 조합은 

     

    새로운 사이트와 정보를 갖게 해줌을 의미한다

     

     

    항상 똑같은 타이핑을 해도 사이트를 그때그때 다르긴하지만

     

    검색어 조합을 하면 걸러져 나오는 정보들이 확~다르다

     

    거기에는 어떤 최적값도 없다

     

     

    그냥 뒷걸음치다 걸린거랄가나

     

    다만 그런 검색법의 삽질조합을 하다보면 

     

    내가 원하는 정보를 모르는 상태에서 원하는 정보나 가치있는 정보를

     

    찾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이 대강 있는 상태에서 구체적인 정보를

     

    찾아가는 것은 좀 많이 다르다

     

     

     

    "선명해지는 검색법"은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일이다

     

    내가 이전에 무엇을 검색했고

     

    거기에 더해서 이번엔 어떻게 검색할 것인지를

     

    기억할 수 있다면

     

     

    계속 다른 정보를 건져낼 수 있다고본다

     

    거기에 핵심은 <인간의 욕망은 끝이없다>

     

    그리고 걷지도 못하면서 뛰려고한다

     

     

    마음은 청춘이지만 몸은 갓난 아기다 ㅋ

     

    그런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아무튼 고인물검색은 조금 더 새로운 단어를 조합할 필요가 있고

     

    어디든 계속해서 새로운 정보가 올아온다

     

    뉴페이스를 찾아가는 의미에서 검색만큼 흥분되는 일은 없다

     

     

    새로운 정보를 찾고 기존 정보들은 쟁겨놓고?ㅋ

     

    풀어서 남들과 같이 향유해야한다

     

    작던 크던~~  

     

     

    또한 범위적인 대강 아는것과 제대로 아는 것이 다르듯

     

    검색도 대충 검색하면 진짜 대충검색한대로 나온다 ㅋㅋ

     

     

    무슨 얘기냐면

     

    검색엔진을 공부해보진 않았지만 단어의 검색으로

     

    관련된 사이트를 최대한 수집해서 보여주는 것으로 알고있다

     

     

    동일한 단어를 어떻게 조합하느냐

     

    검색엔진마다도 다를것이고

     

    예전엔 네이버를 썼지만 지금은 구글은 사용한다

     

    그것은 네이버의 폐쇄성이랄가나~ 구글의 범용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길레

     

    나도 우물밖 개구리가 되볼가라는 긴가민가한 심정으로 

     

    나가보았더니 ~ 결론은 뭐 "괜찮은거 같다"다

     

     

    지금은 그때와 다르게 또 달라졌겠지만

     

    아무래도 웹을 얼마만큼 잘 수집하느냐가 검색엔진의 능력 아니겠는가

     

    여기서는 10개 보여주는데 저기서는 3개만 보여주거나 관련성 조차도 없는 정보라면

     

    누가 쓰겠는가 네이버가 그렇단 얘기는 아니고 비유하자면 그렇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로 무엇이든 갇혀있으면 사고방식이나 비지니스가 잘될리가 없다

     

    한때는 잘될 수 있을지몰라도~ 사람들은 더 큰 물에서 놀고싶어한다

     

    그게 페이스북이고~ 시대적 요구를 따라가지 못하는 서비스는

     

     

    사라지진 않을지언정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이다

     

    사용자들을 넘어서는 것이 개발자이지만

     

    그렇지 않은 것 역시 개발자이다

     

     

    오만을 떨떼 가장 위험해지며,

     

    겸손을 알떼 가장 발전가능성이 있다

     

    어떻게 보여주는 가는 그리 중요하지않다!

     

     

    그냥 거기가 얼마만큼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가

     

    담아내고 담을 것인가? 고민이 필요하다

     

    "과거 - 현재 - 미래"의 연속선상에서 증명하는게 우리가 할 일이다 ㅋ

     

     

    사용자와 개발자는 ONE TEAM ㅇㄷ "야동"아니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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