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표현하는 것은 왜 좋은가?

일단 건강하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ㅇㅋ?

 

그리고 없다 ㅋ

 

위에 두개는 연결되어 있는것이고

 

일단 정신쩍으로 선순환이다

 

자연스럽게 육체의 리듬까지 좋아지는 원리이지

 

기운같은거 ㅋㅋ 호랑이힘이 솟아나?ㅋ

 

 

 

남을 죽이는 사람이 있고 (물론 말로 ㅋ)

 

남을 살리는 사람이 있다 (부활?ㅋ)

 

 

내 생각은 누군가에게 표현할 때 중요한 점은

 

제대로 된 전달이고~ 어째꺼나 잘전달되면 되고며

 

정확하지 않아도 매력이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스킬풀해도 병신같은 사람이 있다 ㅋㅋ

 

그중에는 다 아는 내용인데 나댄다고 생각해서 싫은 경우랑

 

어투/어감에서 or 그 사람에 대한 전반적 인식이 판단을 좌지우지한다

 

 

일반적인 사람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달삼쓰뱉?ㅋ

 

우리는 철저히 욕구중심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에 녹아 살고있고

 

그것을 벗어날수록 불안함을 느낀다

 

 

왜냐하믄 그것을 하고싶은데... 부정하는게 이상하거덩

 

ㅋㅋㅋ

 

마치 내가 아닌 사람이 되어가는거라서 그렇다

 

 

아무튼 인생이라는 나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찾아? 만들어가는 성장과정

 

흥망성쇠의 노선에서 우리는 흔한 한명의 뻔한 인쉥을 살 것이다

 

누군가는 말들일 뱉어내는게 두렵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분명하다

 

자신의 말에 책임질 자신이 없는것이다

 

맞다! 책임지지 못할 수많은 말을 쏟아내는 것은 스스로에게 부담과 중압감을 

 

만들어 내는 것이기에 좋지못하다

 

 

어디까지나 나와 생각의 결을 맞추어서 말과 글을 써야한다

 

약간 정도는 앞서도 된다

 

 

너무 먼미래를 얘기하게되면 허황되고 ~ 로또 같이 비현실적이다

 

ㅋㅋ

 

물론 공상과 가상 그리고 상상은 해도 좋다

 

그게 현실에 크게 도움이 되는 부류의 삶이 아닌 이상

 

현실과 이상에서 발란스 조절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나를 표현하는거 = 시원하다 = 자신감

 

책임지는거 = 힘들다 = 두렵다 = 누군가의 시선 

 

 

선택의 갈래에서 우리는 선택해야 하고

 

어떤 선택을 하든~ 그게 나이고 ~ 환경을 핑계대봐짜

 

비겁한 변명이다

 

 

너는 그게 좋아 선택한거야

 

뭐뭐 때문이라고 하면 넌 그것에게 죄를 짖는거야

 

왜냐하믄 뭐뭐는 너보고 그렇게 하라고 한적이 없기 때문이지~

 

(다만 배려를 해서 내가 행복하고~ 상대가 편하다면...그것으로 족하다

 

그러나 상대가 그것을 알아주길 바라고 보상을 바란다면 당장 때려쳐라!

 

그런식으론 절대 잘될 수 없다   서로가~~~~

)

 

 

ㅋㅋ

 

그냥 니가하고 싶은걸해 씹세야

 

비겁한 개소리는 맞지않아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