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의 좋은 도구: 알림(1.실시간 2. 쪽지 3. 메일)

새로운 글이 올라오고 

 

몇개의 글이 올라왔는지 숫자로 표현해주는  

 

실시간 인지 알림방식

 

 

다양한컨텐츠들이 쏟아지는 사회에서 끊임없이

 

똑같은 컨텐츠는 재생산되고 가치가 있든 없든

 

소모되고 소비되는 풍토가 지금의 사회전반에 깔린 인터넷문화 소비방식이다

 

 

페북에도 파란탭에 빨간색 숫자로 몇개의 새로운 컨텐츠가 올라왔는지~

 

또한 페이스북과 트위터처럼 

 

어떠한 글들이 새롭게 왔는지

 

모바일이기기에서 대략적인 레이어로 확인하보고 지울 수 있다

 

 

핵심은 눈이가고 손길이가는 컨텐츠 연결이다

 

단순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사라잡는 것은 스킨의 변경이 아니라

 

알맹이(컨텐츠소비)에 있다는것을 우리가 예전에 쓰던 미니홈피:음악,스킨 가상아이템판매(잿밥에 관심)에 비하면

 

운영의 구조적인 부분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장수의 핵심은 불변이다   

싸이워월님 깝쳐서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