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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대세가 SNS 라면
    카테고리 없음 2021. 9. 1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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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의 장점은 뭣인가?

     

    뭐여?

     

    없나

     

    큰일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짧게 자기를 잘 표현하는 사람도 있고

     

    길게 짱나게 글씨를 잘스는지 못쓰는지 관심없게 글을 쓰는 사람도 있다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그냥 매력적인가의 문제이다

     

     

    지금의 관심사는 대상이 사용자 한명일때와 플랫폼일때의 차이를 분석해보자

     

    그리고 매력적인가?

     

    블로그 & SNS 당신은 어떤기기로 이 플랫폼들을 활용하는가

     

    컴터 태블릿 폰

     

    셋다?

     

    아무튼 다쓴다치고 어디서든 다되면 당연히 좋고

     

    다된다는게 당순히 돌아간다란 의미가 아니라

     

    재미를 느끼게 한다는거다

     

    그게 내가 말하는 플랫폼이다

     

    예를 들자믄 당신이 농구를 한다

     

    근데 농구선수들이 하는 시설좋은 농구장에서 농구를 하는것과

     

    그냥 하천강변에서 농구골대 엉성한거에서 하는것과 뭐가 다를가?

     

    이해가 되는가?

     

    그 차이는 엄청나다 경험적 느낌적 매우 큰 차이를 내포하고 있다

     

    사람들이 다모르거나 표현을 안하고 들해서 그렇지~ 존나 크다 그 차이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하는건 다 정해져 있고

     

    정말 이 블로그가 이 사이트가 쩐다는 생각이 드는 그게 필요하다는 것이다

     

    일단 이전에도 커뮤니티형 블로그스킨에 대해서 말했지만

     

    내가 아는 페이스북은 그런 방식이다

     

    하나의 이름안에 다양한 연령별 국가별 성별 인종별 

     

    사람들이 모인다는 것이다

     

    가장 좋다는건 그런 것이다 왜 사람들은 페이스북 또는 SNS 에 열광하는가

     

    쉽고 빠르고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하다

     

    그건 분명 모바일 확산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며 

     

     

    중요한 부분은 그 플랫폼이 사용자들이 다루기 쉽고 빠르며 매우 안정적이고

     

    사람들의 심리를 잘안다는 것이다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끊임없이 담벼락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계속 누르는것이다 사람들은

     

    트래픽은 올라가고~ 물론 사람들이 싫어하는 사람과 컨텐츠에 대해서는

     

    배제도 그만큼 커지겠지만 ㅋ  그게 정치적, 종교적, 철학적, 신념적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선택하는 플랫폼으로서 최강이 되어가고 있다

     

     

    똑같아질 필요는 없다 하지만

     

    좋은건 베껴야한다 ㅋㅋ 그들의 사람을 연결하는 방식 = 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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