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식 개선 프로젝트 feat. 너도 장애인이 될 수 있다

안대를 쓰고 과자먹기 체험을 하는 엄마와 아이

어렵게 과자를 먹는 아이의 모습

저시력 안경을 쓰고 투호던지기 놀이를 해보는 아이

저시력 안경을 쓰고 잘 안보이는 상태에서 투호 던지기를 하는 아이

이름을 점자로 찍어 학습용 자에 붙이는 체험 중!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이쁜 자에 점자 이름을 붙이는 아이들

이런 경험이 단순히 게임이나 이벤트가 아니라

 

장애인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한 초석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남의 불편과 힘듬에 대해선 등안시 여기기 마련이다

 

 

물론 그가 그렇게 되기까지 어떤 이유가 있든 역시 남이니까 관심이 없고

 

선천이든 후천이든 각자의 삶이라 여기며 살지만

 

국가가 복지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는 부분이 낮은자에 대한 배려와 인식개선이다

 

재정지원도 마찬가지이다

 

 

함께 사는 나라가 되기위해서 우리는 머리를 맞대고 살아야겠으며

 

장애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이 있지만

 

긍정 피드백을 주는선에서 끝내도록 하겠다

 

 

<남의 힘듬이 내 힘듬처럼 생각되는

 

정서를 공감하는 마음을 키우고 그에 대한 관심과 경험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