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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피살 아들 - "엄마를 지키려했다"카테고리 없음 2021. 7. 23. 15:03300x250
그러나 경찰은 아들을 지키지못했다
가해자 동거남은 범죄전력에 꾸준히 혐박과 위협을 가해서
신변보호조치를 하였음에도 이런 사건을 저지르고야 말았다
강력한 처벌과 앞으로도 이런 사건의 터지기 미연에 반복된 신호에서
범죄의 징후를 예측하여 미리 예견해여 깜방에 가두는 시스템으로 진화하기를 바람한다
- 항상 피해자는 죄없는 사람이 된다 -
<미친놈에게 휘두르는 칼이 두려워 선한 사람을 다치게 하는것은 어리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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