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가 되지않는 언론과 정부방역 어쩌면 좋지?

맨날 똑같은 개소리만 듣기엔

 

시간이 아깝다

 

 

뉴스는 끄고 도움이 될만한 개소리가 필요한데...

 

 

 

언론사는 다룰거 없으면 예전 쓰잘데기 없는 사건이나 다루면서

 

시간이나 보내고

 

언론사들 프로그램 구성자체에 심각한 싱크홀이 있다

 

반복된 쓰레기 재생산구조

 

 

정말 필요한 것들을 하지않는게

 

가장 큰 문제인데...

 

 

그럼 가장 중요한 문제란 무엇일까?

 

 

언론, 국가, 개인...

 

정말 해야할, 필요한 그것?

 

 

삶은 순간의 선택이 모여 전체가 된다

 

잘못되도 내 선택, 잘되도 내 선택

 

뽀록도 내 선택인데...

 

 

돌아갈 줄도 알아야하고

 

때론 과감해야하며

 

정답은 없지만 만들어가는 것이라 본다

 

 

우리는 지금 풀지못하는 숙제를 받은 학생과 같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지혜와 의지를 하나로 모아

 

정답을 찾는 시간과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허나 우리의 의지가 클수록 더욱 시기를 앞당기고 완전한 정답체를 찾게 될거라 믿는다

 

하지만 불보듯 뻔한 피해는 이미 돌이킬 수 없을 만큼 계속해서 누적되고 있다는 것을

 

투트랙이라는 최상책, 최악의 선택이였다는 것을 아직도 인정하지 못하고 지금도 고로 잘되고 있다는

 

망상으로 계속해서 우리는 선택의 결과를 합리화해 나갈 것이다

 

 

우린 하나이지만, 그 안에서의 다른 삶이 있기에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고 그 의견들이 소리없이

 

죽어가지만 결국, 암은 제거하지 않으면 계속 커진다는 것이다

 

과감한 차단이 선제되지못한 방역과 통제되지 않는 국민에 의지하는 국가관리는

 

여전히 대한민국이 방역통제실패를 국민에게 책임을 전가하기 위한 간교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