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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성(*) 혹은 감수성(+) 담금질을 해보자!
    카테고리 없음 2021. 6. 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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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면 할수록 는다~는 말이 있듯

     

     

    무엇이든 하면 할수록

     

    관심이 많으면 많을수록

     

    말이 많으면 많을수록

     

    생각할수록

     

    시간과 비례하는 고인물이 됨과 동시에

     

    지식과 경험 그리고 느낌이 비례한다

     

     

    다만 속성 또는 경성비[경험*성능] 높은 방법은

     

    선택과 집중을 얼마만큼 잘하느냐에 따라서

     

    효율을 높일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다만 빠른 만큼 놓치는것들 또한 생각해야 하고

     

    묵은지와 겉절이를 비교할 수 없듯이

     

    각자의 매력을 이해하고 장점만 쏙쏙~ 뽑아 볼 수 있는 시각을 갖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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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을 날카롭게 하는 사람들의 글을 많이 읽어보자

     

    객관적인 분석을 위해선 데이터와 균형있는 시각이 필요하다

     

     

    요즘 사람들은 그리고 앞으로의 후손들은

     

    모든 부분에서 최적화 된 사고와 체계를 더 경험하게 되려면

     

    우리가 지금 사는  이 세상을 올바른 방향으로

     

    심플하게 정리하여 전달하는 것이 우리가 지금 할 일들이다.

     

    (모든 것은 그런면에서 발전하지만 속도는 다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더 섬세하게 파악하는데 관심을 가지다보면

     

    나도 저 정도는 이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 정도면 충분히 도전을 해도 넘치는 부분까지 있는 수준도 일정부분 있다는 것이고

     

    실제로 해보면 많은 한계를 겪는것조차 하나의 성장과정으로 여기며 즐기다보면

     

    청출어람이 힘들어도 흉내는 내는 사람정도는 충분히 되지않을가 예상해본다

     

    자신이 우상[롤모델]으로 여기는 사람들 뛰어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지만

     

    불가능한 것은 의지가 가장 크게 작용한다

     

     

    사람은 겸손한 것이 자만하는 것보다 낫다는 것을

     

    아는 것이 진짜 현명한 사람이다

     

     

    남을 무시하고 오바하는 것만이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흔히 당하는 전시행정 같은 사기에 늘 당하는 이유이다.

     

    하지만 정치는 정치대로의 속성이 있으니

     

    반대로 생각하는 정치인 역시...

     

    보여주기란 형식을 무시하면서 보이지않는 부분을 어떻게 잘하고 있는지 그것을

     

    제대로 보여주고 증명하려는 의지가 필요한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무지 답답하게 느껴진다. 소통 만큼 활력을 주는 것도 없다.

     

     

    모든 것을 섬세하게 뜯어보는 습관이

     

    결국 관심이고~ 재미이며~ 그게 나의 것(길)이 되기 마련이다

     

    당신이 관심있는 것들에 대한 학습효율과 삶속에서 어떻게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그것을 성장시켜 가면서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긍정적 계획이

     

    자신이 설계한 큰그림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이렇게 하면 더 재밌고 효율적으로 능률을 높이면서

     

    원하는 감수성(체력, 지식, 지혜... ) 높여가고 싶은 분명한 타겟을 잡고 꾸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다

     

    1. 목표설정

     

    2. 노력

     

    3. 결과물

     

    꼭 좋은 결과가 있어야 된다는 집착이 그것을 오래지속하기 힘들게 만든다는걸 알아야한다

     

     

     

    예전도 어설프지만 지금도 어설픈것은

     

    내 관심이 딱 그 정도여서 인거다 (지피지기/나를 알자)

     

    그걸 너무 늦게 깨닫지않아야 한다 (시간은 유한/그렇다고 초조해 할 필욘 없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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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의 자신감은 상대적으로 내가 누구보다 낫다에서

     

    나오기 마련인데... 그런 마인드 역시 후지지만

     

    이상적 마음으로 자위하기보단 현실적인 상황조차 버거운 우리내 삶에서

     

    다각도의 다양한 시각으로 더 높은 이상과 현실에 주어진 벽을

     

    뛰어 넘어서기 위한 오늘을 성실히 살아야 할 것이다

     

     

    그럼 어제의 벽이 오늘의 허들이 되어 있을것이다

     

    그때는 넘을 수 없을것이라 생각했고 사실이였으나

     

    지금은 이정도 쯤은 넘을 수 있는 <힘과 사고 그리고 경험>이 쌓여서

     

    {방향과 길이 보이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러니 너무 섣부른 판단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게 해주는 대목이다

     

     

    자존감, 자살 등등 힘든 분들과 너무 열심히 살거나

     

    너무 게으르게 사는 모든 사람들의 객관과 균형을 위하여~

     

    -항상 지금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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