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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들의 연결~카테고리 없음 2021. 5. 3. 18:48300x250
세상에는 훌룡한 서비스가 많습니다
여러분이 쓰고 계시는 서비스가 그러하고
앞으로 나올 서비스가 그러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용하는 서비스가 뭐가 있으며
뭘 사용해야 될지를 모르면 아무리 좋은 서비스라도
사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디에 어떤 서비스를 하는지 서비스하는 업체가 더 열심히
홍보하고 알려지려 노력해야 함에도 이런저런 이유들로
사라지곤 하죠~
개인이 서비스하는 거라고 무조건 허접하다거나
무가치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곳에 담긴 열정과 의지가 묻어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것입니다
그런 서비스들을 발굴해서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알리고~ 함께~ 잘 사용하는 상생의 미를
이루어야 하는데... 홍보, 마케팅이 그냥 있는게 아니듯
그만큼 스스로를 알리고 유명해지는 것은 다양한 이유가 필요합니다
일단 내가 서비스하는 가치가 사람들에게 어떤 유익을 주는가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입니다
ㄴ 남들이 좋게 평가를 하면 알아서 잘쓰는거겠지만~ 훌룡한 서비스라고 해도 어렵거나 접근성의 벽이 높으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중적인 장르는 아닐것입니다 (무조건 대중을 위한 서비스만 만드는 것은 아니니~)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가 되면 되겠죠?
블로그도 그렇고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유지/관리 능력 및 끈기
누구나 사이트 오픈은 쉽게 할 수 있지만
그 공간을 채우고 ~ 나만의 공간으로 만들기까지는 장기간에 걸친
열정과 애정은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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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가 없더라도 자신이 사람들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가를 늘 생각하면서
글을 쓰고, 그림을 올리며, 동영상을 만들어야겠습니다
플랫폼 개발자와 컨텐츠 크레이어터의 상생하는 시너지가 연결되는 사회로
앞으로 계속 될 것이며~ 지금도 거대한 웹을 어떻게 연결 하는것이 제대로 연결하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계속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평면적인 모니터에 국한되어 있다면
웨어러블 및 ai 그리고 vr 컨텐츠의 퀄리티와 다양한 연계서비스를 즐길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어떠한 방식도 굳이 버릴 이유는 없습니다
그대로 잘 사용하는 것이며
그대로 가치가 있으니까요,,,,
편지가 구시대 방식이라고 굳이 쓰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는것입니다
다른것입니다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기술지상주의적인 사람들은
필요 없는것으로 치부하고 이제는 이메일 시대다 이렇게만 주창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딱딱하죠~ 딱딱~ㅋ
뭐 그들이 철학자도 아니니
그냥 일종의 비지니스맨 정도로 해두겠습니다 훗
컴퓨터의 모든것은 링크(클릭)으로 연결이 되고
그 세상으로 우리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터치방식도 단어만 다른 것이지 매한가지 개념입니다
앱은 하나의 세상이라고 볼 수 있죠~
다만 수많은 사이트와 앱중에서 우리가 정말 원하고 필요한 것을
찾는 것이 관건입니다
추천과 점수평가로 어느 정도는 수고를 감수할 수 있지만
점수가 많다고 그것이 과연 최고인가에 대한
부분이 의문입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평가를 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다양한 앱을 써보고
평가를 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편중되고 쏠림현상이 이 세계에는 있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좋은은 사람마다 평가가준도 다르고
시간은 제한적이라 상위에 올려진 것들을 우리가 사용하게 되는
패턴이 있는데... 그것이 옳은가라기 보단 그럴 수 밖에 없는
자구책(스스로를 구원하기 위한 방책)이라고 봅니다
특별히 다른 방법도 없을 것입니다
경험을 미리 해본 사람들의 말을 믿는 방식에는 역시나 홍보맨들도 한 몫을 하겠죠?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라고 했을때~ 홍보를 많이 한게 더 유명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당연한거겠죠?
대중들은 솔직합니다 거짓은 통하지 않습니다
거짓된 전술로 했다가 오히려 욕먹기 좋습니다
진솔함과 정직성 그리고 열정만이 당신의 서비스와 세상의 연결을 돕겠습니다
- 뚜뚜월드는 그런 쉽고 빠르며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합니다 -
최고는 상대평가에서의 우월함이지만
진정한 최고는 내스스로의 평가가
종합적으로 더해졌을때
완전한 "찐서비스"가 되는 것입니다
클릭, 터치의 개념은 사라지지않고 유지될 것이며
모션 인식개념이 도입될 것입니다
복합적인 사회에서 다양한 디바이스로 더 빠르고 자유로운 소통이 될 것이며
그와중에 사라지는 구시대 서비스라면...
동일한 서비스로서 상대적인 우월가치에 의미를 상실하게 된 공간일 것입니다
세상은 분명히 변합니다 그 속도에 발맞추어 가지않으면 안되는 부분도 있을 것이며
굳이 안맞추어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방식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에 대한 명확한 계산이 서있지않으면...그냥 게으른걸 포장하는 걸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토끼는 뛰어가는데...
거북이도 뛰었습니다...
결과는 토끼가 이겼네요...''
왜인지 모르는 당신만 그곳에 있을뿐입니다
<같은 공간 다른 세상> < 창의적인 세상> < 원하는 욕구를 제대로 알고 충족>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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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것과 빠른 것은 다르고
열등함과 뛰어남은 다른것입니다
급한것을 조급한 것으로 인식하고~ 침착함으로 보완하며
빠른것은 놓치는것을 채우려 노력하며
열등함은 모자란 부분에 집착하지 아니하며
뛰어남은 잘난 부분에 자위하지 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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