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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트 2012 식.인.상.어
    카테고리 없음 2021. 5. 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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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어물도 왕년에 꾀나 인기있었던

     

    크리쳐물인데

     

    거대한 상어라던지 ㅋ 

     

    최대한 공포감을 주는것이 영화의 포인트겠지만

     

     

    요즘 영화들은 항상 공포를 깔지않고

     

    분위기를 다양하게 가져가기 때문에

     

    굳이 무슨 영화다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보지않아도

     

    뻔한 스토리가 되긴하지만 ㅋ

     

     

    뻔한 스토리가 전개되는 것만큼 지루한 것이 없다

     

    삼류영화의 단점은 뻔한 스토리에 장점으로 칠만한 매력이 없다는 게 큰 단점인데...

     

    지금 내가 보는 이영화도 너무 드라마적인

     

    상상력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 ㅋㅋ 보면서 쓰는중...

     

    외국애들이 잘하는것은 섬세한 거보단 와일드하고 지들이 정말 하고싶은 장르를

     

    해야 실력이 나오는듯한데~ 디테일도 거기에서 나오는게 아닌가 싶다

     

    매력이 느껴지질 않는다~ 삼류는 삼류.....인걸가

     

     

    지금 영화는 삼천포로 빠지는 중... 상어영화인데... 마트알바 연애에 실패한 남자가

     

    연인을 찾게 될 것 같은 흐름으로 전개되고 있다 ㅋ

     

    지금 나오는 마트내 구조물들 주차장이나 통로 등등 

     

    아마 중후반 상어의 이동통로가 될 것이다

     

    이것이 이영화가 그리고 있는 복선이다 ㅋ  

     

    1/8 지점에서 쓴 글

     

    해운대가 되버립니다 ㅋㅋ

     

    역시나 공포에만 집중하지 않는 정도가 삼천포 수준이라

     

    너무 장황한 전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ㅠㅠ

     

    상어물이면 그에 걸맞게 주제에 집중해야하는디 ㅋㅋ

     

    이런 공포/스릴러 영화의 특징과 방향은 대체적으로 많이나와서 주는 공포감과

     

    아주 안나오고 분위기로 공포를 표현하는 방식이 일반적인데

     

    좀비물이나 기타 바퀴벌레가 떼로나온다던지 등등의 공포를 주는 방식 ㅋ

     

    아니면 등장인물간의 긴장관계를 통한 스토리 전개에 힘을 싣는 방식이 일반적이지만

     

     

    역시나 재미없는 영화의 특징은 그 방향과 관계없이 흐름이 루즈해진다는 것입니다

     

    물이 안새들어오는 차도 있던데... 역시나 영화적 상상력은 연출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1/3 지점 상어가 나오면서 볼만해지고 있습니다

     

    뒤에 식량이라던지 여기서 탈출하는게 그려질거 같은데...아니면 상어를 잡는 방향으로 ㅋ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1/2 지점 다시 루즈해집니다 ㅋㅋㅋ

     

    스펙타클하게 진행되면 좋을거라는 생각으로 영화를 골랐는데... 역시나 우울한 느낌이

     

    지속됩니다....

     

    2/3  상어사냥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상어는 여기도 아웃오브 안중....상어물 맞나 싶습니다 ㅋㅋ 공포물이라기 보단 여친사귀기쯤 해야하나

     

    싶은 지경

     

    마지막남은 20%에 재미를 기대해봅니다

     

    90% 상어가 마트에서 나오는 영화로 끝이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ㅋㅋ

     

     

    혹시 보고싶으신 분들은 예스파일 영화 공포쪽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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