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 외향적인 것과 내향적인 것

기왕이면 못하는 것보단 잘하는 것이 낫고

 

기왕이면 내향적인 것보단 외향적인 것이 좋다

 

 

조용히 잘한다고 했을때는

 

내향적인 것이 흠이 되지않지만

 

반대의 상황에선

못하는데다가 내향적이기까지 하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이것은 기본이 적극성인데...

 

드러나지 않는것은 보이지않는 것

 

고로 하지않는것과 다를바 없는것으로 

 

치부되기에 가능한 일이다

 

 

- 누군가 너의 성격까지 알아주고 이해해주기를 바란다면 본질에 충실하라, 그럼 성격은 아무 문제가 되지않는다 

 

- 하지만 본질에 부족함이 있다면 적극성으로 커버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최악은 무능에 내향적 사고는

 

타인에게 좋은평가를 받을 수 없는 캐릭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