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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친모 살인사건카테고리 없음 2021. 4. 27. 09:55300x250
조종한 진씨 아줌마
형벌 낮게 한것은 에러
실질적인 교사혐의만 받고 있는데
다양한 가능성을 소설을 쓸 순 없지만
여러모로 냄새가 난다
아이에 대한 부분도 그렇고
세모녀의 친모가 뭔가 알고있을 가능성이 높고
그것을 진씨가 쳐낸 것이다
손 안대고 코푼다고 ~ 세 모녀는 왜 진씨의 말을 들었으며
거기에는 종교적일수도 건물주라는 현실적 지배력과
아버지도 아마 그렇게 간 것이다(폭행은 아버지의 과거 자녀들에 대한 태도가 폭행의 이유로 삼앗을 것)
어머니는 자식들을 보호해주지 못했다는 부분으로 (폭행을 하였을 것)
거기에 진씨가 이래저래~ 내용도 아니까 자녀들 사이에서 그 집안을 쑥대밭을 만든거지
이걸 실질적인 살인을 한 세자매 보다도 더 높은 형벌을 내렸어야 하는것이며
더욱 크게 처벌해야 하는 사안을 대한민국 법대가리 병신들은 또 놓치고 있다는 것이다
조종살인이라는 것이다
아주 교모한 상황에 간괴로 그 사람과 가족을 죽여가는 극악한 범죄임을 대한민국 법정만 자각을 못한다
통신내용도 다 봤을텐데... 판단 안서냐? 어떤 인간인지? 감이 안와?
그리고 재판하면 그 자리 안부끄럽냐?
그알에서 밝혀지거나 노출된 정보는 일부분일텐데 이정도만 봐도 난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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