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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를 느끼게 하는 요소 feat. 작은 갬성, 큰 매력
    카테고리 없음 2021. 4. 2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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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이것은

     

    감성적인 부분에 해당되는데

     

     

    사람마다 감성이 다 다르지만

     

    취향에 따라서 

     

    컨텐츠 생성을 즐기는 사람과 플랫폼 개발을 즐기는 사람으로 나뉘며

     

    사용자들이 재미있게 즐기는 사이트의 요소중 매력적인 부분이라면

     

    내가 생각하는 것은 아기자기하며, 섬세한 서비스의 스폐셜한 요소들이

     

    은근히

     

    그곳을 골수유저들로 만드는거라 생각한다

     

     

    물론 이건 지극히 내 주관이지만

     

    나도 한명의 사람으로서 느끼는 지극히 감성적인 절정에 대한 경험을

     

    풀어보는거라 보면된다

     

     

    - 편리 /특별히 배울 필요가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을 쉽게 적용하고 가능한 구조  : 티스토리뿐 아니라 다른곳도

     

    다양하게 구조변경이 가능하며 기능구현 및 삽입이 가능한 [이지빌더=쉬운빌더]트윅이 가능한 웹빌더 기술로 진화가 필요  / 나도 웹초보지만 찐초보들에겐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

     

    - 감성적 / 아름다운 스킨테마 및 아이콘, 효과 등등 : 스킨처럼 전체적인 분위기를 에디터까지 쏵 바꿀 수 있는 설계

     

    사이트에 적용되어 있는 기능과 아름다움의 적절한 조합이

     

    최적의 사이트에 대한 매력을 뿜뿜하게 한다 

     

     

    우리는 만들어져 있는곳이 물론 그냥 멋있는 곳에서 컨텐츠에만 집중할수도 있지만

     

    스킨이나 에디터까지도 어느 정도 변경이 가능한 유연한 웹으로 자유로운 100%트윅을 원한다 

     

     

     

    <여성>들은 아름다움에 더 매력을 느낄테니~ 그런 아름다운 느낌의 테마가 기능보다 더욱 중요하며

     

    <남성>들은 기능성에 더 매력을 느끼기에 ~ 외향적인 요소보다 실질적인 기능들에 더 호감을 느낀다

     

    -----------------------------

     

    다만 공통적으로 느끼는 부분은

     

    적절한 기능구현에 적절한 아름다움이 조화로운 곳을 가장 좋아할 것이라는

     

    균형적인 뇌피셜 평균값이 나온다

     

     

    우리는 감정을 느끼는 동물이다보니

     

    환경이 주는 느낌을 무시할 수 없다

     

     

    감정에 따라 욕이나오고~ 이쁜말이 나오듯이

     

    기분이 좋으면 더 큰 시너지를 내는 것은

     

    생산에 도움이 된다

     

     

    플랫폼을 개발하는 개발자와 이용자들의 기능, 아름다움에 대한

     

    균형적인 시각이 필요하다.

     

    /os로 비유하자면

     

     

    리눅스: 많이 나아졌다지만 활용도와 유연성에 있어서는 도스와 같은 영역

     

    윈도우: 투박하다 약간 불편한지도 모르겠지만 가장 적절한 선택

     

    맥: 아름답다고 떠들어 재끼지만 ~ 그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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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기스는 우리가 지금 쓰는것에서 더 좋은 가치를

     

    줄 수 있는 무엇에 대한 이야기다

     

    필요에 따라 도구를 달라진다

     

    # 개잡는데~ 소잡는 칼 쓸 필요없다 #

     

     

     

    티스토리를 그런점에서 바라보면~

     

    기본적으로 기본적으로 아름다운 느낌보다는 투박한 느낌이 강하다 

     

    이런 단순한 버튼이나 형태에서 색의 선택에서

     

    아름다움을 느끼지못하겠다

     

     

    내가 여자가 아님에도 이정도면

     

    더욱 감성적인 여자안에 감성은 더욱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고급스러움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색이나 형태의 투박함이

     

    너무 강하다는 것이다~ 신경쓰고 만들었다면....미안하지만 말이다 ㅜ,ㅜ

     

     

    전체적인 웹의 경향은 심플하고 빠르며 

     

    유연하고~ 어떠한 것이든 구현이 가능한

     

    웹으로 계속 성장할 것이다!

     

     

    내가 사용하는 티스토리 또한 더욱 분발하여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찰진 사이트가 되기를 바라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채우고 소통하는 익사이팅한 사이트로

     

    성장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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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이곳에 카카오가 집중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서비스유지에 감사함도 항상 잊지않고 표하고싶다~

     

    고마운건 고마운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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