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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정적 의식은 무엇이고 어떻게 강화할 수 있나
    카테고리 없음 2021. 4. 1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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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흔히 착하다는 표현으로

     

    남의 얘기 잘들어주고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사람들을

     

    좋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보니

     

     

    정말 그런 성격이 아님에도 그런척 연기를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있고

     

    그런 이중인격적 상황에서 내적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문제가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라 볼 수 있지

     

     

    이번에는 부정적 의식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보자

     

     

    쉽게 말해

     

    부정:

    • 1그렇지 아니하다고 단정하거나 옳지 아니하다고 반대함.
    • 2일정한 판단에서 주사와 빈사의 양 개념이 일치하지 아니함. 곧 사물이 서로 일정한 관계가 없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사전적 정의로 이러한 뜻이다

     

    옳고 그름에 대한 이야기인것 같다

     

    그럼 무엇이 옳고 그름이며 다름으로서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지 정확히 분별이 가능해야

     

    우리 의식이 정확한 자리를 잡게된다

     

     

    옳음: 사람을 때리거나 욕하고 훔치거나 거짓말을 하는것은 나쁜짓이다

     

    그름: 세상 살다보면 남도 때리고~ 학대도 하고~ 구라도 좀 치고~ 그렇게 세상사는거야

     

    다름: 범죄자들을 꼭 강력한 처벌말고 감방안에서 교화시스템을 통한 사회교정 시스템이 앞으로 범죄자가 또 범죄를 저지르지않게 하는 선택 아닐까? <---> 좋게 좋게만이 능사가 아니야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사형에 처해야해!

    왜냐하면 감방에 있는 사람을 걱정할 게 아니라 우리 사회전체를 걱정한다면... 무엇이 더 옳은 선택인지는 분명한 것이지~

     

     

    옳음의 의미: 세상에 태어나 우리가 의식하고 행하고 살아야할 올바른 가치관

     

    그름의 의미: 반대로 해서는 안되는 사회의 물의를 일으키는 의식과 행위

     

    다름: 다양성을 존중하는 공정한 인식 

     

     

    [추천하는 가치인식 형성]하기

     

    : 우리는 언어로 소통을 하는 인간이기에

     

    언어체계가 명확할수록 의식 또한 비례한다고 볼 수 있지

     

    다만 말까지는 바르게 하지만 행동까지는 실질 삶에 동떨어지게 살면

     

    아쉽게도 이상주의자 밖에 안된다는거

     

    그러나 올바른 의식조차 갖지못한 사람도 많으니~ 너도 안주하지말고~ 너 업그레이두(머리) 하라고!

     

     

    인터넷에 글을 쓰면서 빠르게 많은걸 적는거도 좋지만

     

    정확하게 적는 습관

     

    띄어쓰니 같은거에 (난 별로 의미를 찾지못하지만)

     

    그런것도 하나에 선택적 그름이겠군~ ㅋ 

     

    기본 띄어쓰기는 이랬다 저랬다 하는것이 아니라

     

    수학공식처럼 분명히 정해져있지~(내가 안지킬뿐)

     

     

    다만 나는 건방지게도 그 구조 또한 우리가 만든것인데... 특별한 차이나 문제가 없다면

     

    그것에 집착하지는 않는거지만 ... 확실하게는 잘하는 짓은 아니지

     

    정확하면 좋지만 그냥 굳이 그정도로 잘하고싶진 않다랄까나 ㅋㅋ

     

     

    쉽게 게으름이라고 말해두자!!

     

     

    단어에는 각자 해당하는 뜻이 있거든

     

    비슷한 용어들에서 미미하게 다른 뜻을 가진 단어들까지

     

    그런 차이를 잘알아두면 좋겠고~ 책을 많이 읽어도~

     

    당연히

     

    도움이 되겠지~  

     

     

    그런 형식들과 기술적인 뼈대를 기반으로해서

     

    창작적인 것들은 해나아가면 좋겠지~

     

    그렇다고 사전을 씹어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ㅋ

     

     

     

     

    적당히 교차학습이 적당한 수준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편이야

    (모를 때/ 궁금해서 찾아보는 즐겁게 학습하기)

     

    이런 학습과는 별개로 우리는 또 각자의 생각이라는 걸 하겠지?

     

    그럼 그 생각은 스스로의 잘못된 생각(합리화: 나는 멋있어<--멋이 뭔줄 모르면서)

     

    멋에 대한 의미도 해석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1.

    멋...외모,외형에 대한 의미일수도 있겠고

    2.

    나의 정의는 세상에 필요한 무엇을 발명한다던지

     

    즐거움을 주는 예술가, 정의를 구현하는 시민

     

    이런 수많은 멋에 대한 비슷한듯 다른 정의들이 있지

     

     

    흔히 껍데기(외모)에 관련된 정의만 있는게 아니라는 거지~

     

    그래서 나는 사전적 정의를 꼭 좋아하지는 않아

     

    마치 무엇이 정답인양 생각하는 것은

     

    과거 잘못된 의식과 역사에 대해서

     

    판단을 근거나 기준으로 삼을 수 있으니까...

     

     

    그렇다고 무조건 부정할 것도 아니지~(구라vs 팩트 비율은 어느 정도일까?)

     

     

    이런식으로 의식의 구조를 파헤치면

     

    잘못된 구석이 나오고 고칠 부분나 보류영역이 생기지

     

    감성이라는 파트, 이성이라는 파트에서

     

    나는 평소에 어떤 상황에서 어떠한가

     

     

    특히 문제를 일으키거나 아니면 드러내지않아

     

    나를 모르는 부분등 수많은 관찰지점에 각성이 필요하고

     

    자극이 필요한 부분들이 많이 있어 그런것에 대해서

     

    노출을 시킬때 더욱 자세히 나를 알 수가 있는거지~

     

     

     

     

    지적호기심이나 머리로만 할 수 있는 영역도 충분히 많고

     

    그런 생각들이 나의 마음에 까지 정확히 들어앉게 되어

     

    정말 그러한 의식대로 살아가는가에 대한 투트랙을 조금 더

     

    근접하게 만들려는 의지가 있어야 해

     

    / 무엇보다 훌룡한건 새로운 경험이 주는 깨달음과 배움이지

     

    고인물은 썩지만 흐르는 물은 맑지....

     

     

    잘못된 것에 대해서

     

    아이든 어른이든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의식이 매우 진화하지 못했다고 볼 수 있어

     

     

     

    예전에는 사람들이 못배워서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무식한 행동을 할 수 있지만

     

    요즘도 그러한 사람은 있는것이지~

     

    *말을 잘하거나 자신이 남보다 우월하다하여 상대를 괴롭히는 건 아닌거 같아

     

    스스로의 관용을 타인에게 베풀고 ~ 나를 성장시키는데 주안점을 두어야 해

     

    난 이런데 넌 왜 그모양이니~ 이건 올바른 방향이 절대 아니지!!  

     

     

    자기의 세계가 엄격할수록 가족과 타인에게도 그런 잣대를

     

    들이대는 오류를 범할 수 있는데 ~ 그건 인격적 결함을 드러낸다는 걸 모르는거야

     

    인간의 부분중에서 지능만큼 중요한 영역이 인간성인데 말이야~

     

     

     

     

    거기다 정신병에 걸려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해

     

    노인이 치매에 걸리는 것도 그러한 것으로 볼 수 있지

     

     

    의지라고 보기엔 병에 가까운 행동으로 평가를 할 수 있겠지만

     

    결과는 처참할 수 있지~

     

     

    난 그런 부분에서 단호한 결정이 필요하다는 것이지

     

     

    예외는 없어

     

    ------------------------------------------

     

    범죄는 범죄인거야

     

    : 인간사회의 비애일수도 있고 너무 솔직해서 기분 나쁜말일수도 있는데

     

    동물세계가 건강한 이유는

     

    스스로 살아가지못하면 도태되는 자연선택적 삶에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지~

     

    물론 인간의 삶과 동물의 삶을 비교했지만

     

    누가 우월하다 말못할만한 일들이 인간의 삶에도 일어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비교 우위를 생각해보자는 뜻이야~

     

    --------------------------------------------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변하면 변하는대로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학습하는 태도가 필요하며

     

    질병, 범죄, 치매 등

     

    무조건 관용적 태도로 일관하기에 한계선이 분명하지

     

    심각하게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그렇지않으면 지금도 그렇지만 (얼렁뚱땅 넘어가는 범죄행위들이 너무 많아/법은 정의 내리기 나름이지만/피해자 양산시스템이라고 불리지 나에게)

     

     

    그런 부분에선 "심신미약"의 잘못된 정의가 세상을 더욱 혼란스럽게 하고 있지: 술먹은게? 이유가 된다랍쇼~

     

    범죄 저지르기전에 술먹고 해야겄네 ㅋㅋ

     

     

    난 이런 부분에서 자리가 높으신 분들을 별로 신뢰하지않아

     

    자리가 대단하지~ 사람이 대단하질 않다는게 보이자나~

     

    오히려 그 자리조차 명예는 떨어지고 있는거지~ 그런 생각조차 없을걸 현직들 하는거 봐서는

     

     

    생각보다 쉽빠쉽빠~~하면서 

     

    블로그에 욕지거리를 하고있는 나지만

     

    그래도 쌍욕은 아닌데 ~~ 엇 미얀 ㅋㅋ

     

    엿머거!! ㅋㅋ빠큐  장난이고~

     

     

    -----------------------------------

     

    사실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한 사람인지

     

    질병에 범주에 들어가는 사람인지가

     

    내가 볼땐 일반인들에게 구분히 명확히 안되어

     

    치료가 필요한 사람임에도 병원이나 약을 처방받지

     

    않고 병을 키워서 문제가 되는 부분도 많다고 생각해

     

     

    - 사람들을 지켜보면 단순히 성격이 드러운 사람인가 : 정신병자인가 <범죄를 저질렀을 때> -

     

    이 부분에 대해서 사람들은 구분하지 못할거라는거지~

     

    분명 패턴이 있을텐데.... 

     

     

    한번 더 해석을 해보면

     

    성격이 드러운것이 정신질환 수준이면 얘기할 것 없이 치료가 필요하다는거야

     

    요즘에 유행하는 질병중에 하나가 "충동조절장애"인가 뭐 이런게 있는거 같애

     

     

    사람의 뇌에는 그런 기능들이 있는가보지

     

    그런 기능을 해야하는데... 어떠한 연유로 인해

     

    정상작동을 하지않고 오작동을 하는거지~

     

     

    틱장애, 조현병... 기능의 장애라고 볼 수 있는

     

    망상적, 기능고장으로 인해 고생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걸 알 수가 있지~

     

    의지의 문제랄 넘어서는 단계로 봐야되는 영역인거지~

     

     

     

    그 중에는 뾰족한 답이 없어서 극단적인 삶을 마감하는 경우도 있는걸로 알아(자살)

     

     

    최근 개그맨 김지선님도 신체질병이 있었다던데... 그런 힘듬이

     

    우리가 모르는 부분에 있었는지 모르겠어

     

     

     

    난 하여튼 이 사회의 다양한관리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건데

     

     

    인적, 물적 주어진 자원을 가지고 어떻게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쓸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충분히 필요하다고 봐(다들 훌룡한 분들이지만 돈벌려고 있는 상황도 흔하다는거지)

     

     

    1분이면 처리할 수 있는 것을 1시간을 가지고 씨름을 하는 경우가 있는거지

     

    더 길수도 있는거지~ 개인의 역량에 따라서 말이야

     

     

    무조건 빠르다가 능사는 아니지만(메뉴얼이 몬소용이 있어/ 모르면)

     

    문제가 있는것을 전문가들뿐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각계각층의 문제를 서슴없이 대놓고 토론하고

     

    발전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해(현장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가장 먼저고 ~ 시민들이 함께 해주는거지 못하면 채찍 잘하면 당근)

     

     

    끌려가는 삶이 아닌 끌고가는 삶이 되어야 해

     

    주인은 그게 주인이지~ 시키는대로 사는건 노예고~ 좀비양

     

     

    그러니 우리가 지금이라도 잘못된 건 의식이 있다면 지워버리고

     

    필요한건 배우고 채워넣고 이렇게 심플하게 성숙한 업그레이두(頭)

     

    체계를 나~스스로 뿐 아니라 사회도 함께 가야만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는거시지~

     

     

    그러기위해선 스스로의 자기개발도 해야겠고 <--누구에게 배울수도 있는거구

     

    자기가 알아서 하고 살아가야 하는게 인생이니까~ 간섭없는 사회에서 건강하게 나를 키워가려면

     

    내가 더 책임감 있게 살아야 할거야~~ 모든 면에서 그러기위한 초석은 강력한 멘탈이지!

     

    (강아지, 고양이 키우는것도 좋지만 나를 잘키우는 법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해야 함

     

    못키우고 학대하고 버리고 이런 양아치들도 많다고 하더라고 무책임하지?

     

    그럼 그런거 고스란히 사회의 몫이 됨

    )

     

    정신에 대해서 많이 얘기햇는데

     

    그와 함께 중요한건

     

    체력도 중요하겠군~ 칼들어오면~ 피해서 ~~!!! 싸이코 인생 아웃시켜야지! ㅋㅋ 

     

    아무튼 흉칙한 사건들도 블로그에 많이 올리는데

     

    그런것들에 대해서도 불편한 친구들이 많을 수 있어

     

     

    근데 나는 나이가 어려서 그런거에 관종짓하려고 올리는게 아니라

     

    그런거 보고서 저따구로 살지말자고 올리는거야

     

    그 의미나 의지를 제대로 이해해줬음 좋겠고~~

     

    정의에 대한 인식이 커지면 내가 느끼는 불편함에 집중하는것이 아니라 

     

    방향을 보고가게 되거든~ 

     

     

    난 이런 행위들을 하나의 정의구현 범주에 넣어두고 있어(자기효능감이라나 뭐래나 ㅋ)

     

    그래서 나 역시 쓰레기들 언급하는거 불편하지만~

     

    나만 아니면 돼 하고 닥치고 살고싶지는 않은거지~

     

    누군가의 불행을 모른척하고 사는것도, 그리 올바른 선택은 아닌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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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뚜뚜월드>는 앞으로도 내 삶이 떨어지는 그날까지

     

    정의구현은 더 강력하게 진행될거야 

     

    보자고~~~~  어떻게 하게 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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