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가지를 정리해보자!

<나>라는 인식이 있고

 

그 인식은 몸속 뇌안에 소프트웨어처럼 형성되어 있으며

 

 

그것 중 일부는 마음이라고도 불리고 생각이라고 읽힌다

 

 

마음과 생각 <-- 이것은 과연 다른것일까

 

규정하는 부분에서의 다른 단어적 차이는 별로 중요하지않고

 

 

내가 볼땐 결국 하나의 소프트웨어이지만

 

하드에 저장되는 기억과 메모리에 저장되는 기억 그리고 롬에 저장되는 기억처럼

 

기억이라는 개념의 지향이 결국 마음과 생각을 규정하는 개념이 되는것으로 역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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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제 

 

과거 현재 미래

 

 

시간의 기억순으로

 

부처 형님의 말처럼 현재가 과거이자 미래이다

 

"지금 잘 살고 행복하게 사는것이 가장 중하다"

 

그것이 과거가 되고 현재가 미래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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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공간의 개선

 

 

코로나 시대에 스트레스가 온라인에 투명될수도 있겠지만

 

이럴수록 배설의 창이 아닌 존중의 창이 되어야

 

윈도우 개발하신 빌게이 형님이 좋아하실것으로 생각된다

 

 

- 모두를 사랑할 순 없지만, 그럴려고 노력할 수는 있지않겠는가 -

 

 

다만 나의 사랑방식은 채찍이다!!   누가 내게 돌을 던지느냐~ 라고 했을때

 

돌을 던지는 정확한 이유를 말할 수 있는 진짜가 되자!

 

 

<문제를 말하지않으면 문제가 커진다>

 

<누군가가 하겠지? 내가한다>

 

 

 

우리의 사회는 국민의 의식과 행동에 따라 개선의 속도는 비례한다

 

국민참여나 의지가 약할수록 정부도 그에 맞게 굼벵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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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잘해야 자신감이 생긴다

 

생각 - 말 - 행동

 

일치되게 살도록 노력하자

 

완벽할 순 없다

 

다만 누군가에 뭔 얘기를 하든

 

일단 내가 떳떳하고 나는 달라야 그에게 말에 대한 근거가 생기는 것

 

옳고 그름

&

<받아들이고> <안받아들이는건> 각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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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방향성

 

나이 성별 국가 출신 조건

 

이런것에 사람들은 많은 영향을 받고

 

사람을 대하지만

 

 

저런것에 벗어날 수 있을때

 

굴욕적인 모순적 자기결정을 피할 수 있다

 

 

순수 자기의지를 정확히 인지하고 그것에 따라야만이

 

그것이 정녕 틀리다하여도 올바른 방향의 시작이라 말할 수 있다

 

외부에 의해서 모든것이 휘청하는 것은

 

"탓"을 할 가능성이 높다

 

 

우린 기본적으로 <기회주의> 본성을 갖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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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게으르게 하는것을 가장 후회하는 시점은 늙어서이다

 

후회는 늦음을 이야기 하기도하고~ 그나마 빠른 깨달음이라고도 말하며

 

지금에 정확히 눈을 뜰 수 있는 심안(통찰)을 가지고

 

 

집중해야 할 것들과 그렇지않은 것들을 잘 구분해서

 

혼동없이 추구해야겠다

 

목표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방향이 없는것이다

 

 

목표를 세우면 방향이 생긴다

 

 

 

최근에 많이 본 명언으로는

 

"계획하고 살지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되어있다" 

 

* 해석은 여러가지로 할 수 있겠으나

 

일단 내 수준으로는 두가지 관점이 보인다

 

 

1. 계획하고 살아라!~ 그래야지 합리화를 하지않으며 살아갈 수 있다~ (ex: "너도 해봐 알거야" 상대적 관점)

 

2. 위에 짤처럼 계획이 없는것이 사실은 계획이라는 삶에 대한 동물적~ 본능적~ 그 때 그때 임기응변식의 삶에

 

순응하는 태도가 꼭 나쁜것도 아니라는 관점 

 

 

+ 이 두가지 관점을 경험 해보고 삶의 어떤 부분을 어떻게 가져갈지에

 

대한 혜안을 갖고 살면 좋을거라는 결론이다 

 

 

계획성 있는 삶의 장점은 무엇이고~ 단점은 무엇이니~

 

그 단점을 보완해주는 것이 바로 무계획적인 라이프스타일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거라는

 

답변을 위에 짤이 대신 해주고 있는듯 보인다  

 

(ex: 여행을 계획하고 가는것은 넘 ㅜ싫은 사람이 있는 반면 / 짜여진 대로 움직이는거에 익숙하고 그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익숙한 속성에 대한 적응은 편한것이지만

 

경험해보지 못한 타속성에 대한 경험은 불편해도 새로운것이라는걸 인식하고 긍정적으로 도전해본다면

 

자신의 알고 있는것 이상의 사고로 세상을 다른각도로 재조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분명 내 삶에 대한 태도로 나타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