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사이트 운영자 & 이용자의 심리분석
    카테고리 없음 2021. 4. 17. 10:30
    300x250

    사실 이 부분은 첨예한 대립구도인데

     

    일단 솔직하게

     

    운영을 하는 목적?

     

    순수 블로깅?

    ㄴㄴ

     

    진짜 그런 분들은 아무 걸림이 없음

     

    물론 그 걸림이 없다는것도 

     

    성격(가치관 같은거에 큰차이가 또 남)

     

    단순하게 말해서

     

    운영자는 분명히 운영의 어떤 목적이 있고

     

    그 목적을 이루기위해 노력한다는거지~ 돈이든 가치추구든~ 계속 키워가고 결국 원하는건 다 비슷해

     

    이용자들은 무조건 쉽고 빠르게 정보와 권한 및 모든걸 누리고싶어하지

     

    하지만 쉽게주면 쉽게빠지니까

     

    그냥 안주는거야

     

    ------------------------

     

    그 속성을 잘 알고 전략적 사이트 운영이

     

    권한 상승카폐이고

     

    그게 초심자나 오히려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가 될 수 있는거지

     

     

     

    그런 설계는 결국 우리가 만든거고

     

    사람들이 공짜정보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하고

     

    가치를 하찮게 여기니까 (이지컴/이지고)

     

    이전에도 내가 올렸던 글에 왜 빙빙돌리기가 발생하였느냐는

     

    나의 의문점과 그게 전략이기는 한가

     

    "그들은 왜 그런식으로 운영을 하게 되었는가?"

     

     

    결국 ~ 우리가 만든 자화상이 되기도 한다는거지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한만큼 무언가의 성취를 얻기를 원하는

     

    보상심리가 있어

     

     

    그런데 한국새끼들은 특히 그런거에 취약해

     

    자신이 감사하게 느끼면 마음을 표현하고 해야하는데

     

    그런거에 대한 피드백이 없는거지

     

     

    그러다보니 씨팔 사실 사심없이 운영하는 사람들조차도

     

    사심이 없다고 말만하지 결국 속은 다 비슷하거든

     

    그걸 드러내는게 빙빙돌리기라던지~

     

     

    결국 중요한걸 안내주는거야

     

    뭐랄까 너희들을 이용한다고 볼 수 있지

     

    쉽게 주면 뭐해 ~~ 조또 나에게 돌아오는건 그들이 빨아갈

     

    단물이자나~~~  

     

     

    이런 유형은 차고넘치지 

     

    맛집의 레시피 전수라던지

     

    절대 주고싶지않지

     

    너라면 주겠어?

     

    주면 ~~~뭐가 달라져?  

     

    ㅋㅋㅋ

     

     

    하지만 그걸 잘이용하는 유튜버 및 블로거들도 있어

     

    하지만 인정받는 사람들은 제한적이지...

     

     

    결국 전반적으로 이런 긍정적 컨텐츠 생산 행위에 대한

     

     

    정상적 피드백이 오지않으면서

     

    변형되는 그런 기형적 정보글 생산이 되고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들의 삽질이 된다는 논리야

     

     

    한만큼 누구나 돌려받고 싶은 심리에 대해서

     

    우리가 운영자 입장이든~ 이용자 입장이든~

     

     

    나라면 이걸 "어떻게 줄까"를 항상 생각하면서

     

    내가 정말 도움을 받았다면 ~ 고마움의 댓글을 남기고

     

    추천을 박고~ 좋아요를 누르고~ 구독을 눌러~

     

     

    그게 사람이면 인지상정이라는거지.....  이해가 됨?

     

    감정과 이성에 솔직해야 한다는거지

     

     

    /인터넷이 욕지꺼리 하는 새끼들 나포함

     

    이런 새끼들의 특징은 적어도 솔직한 편이라는거야

     

    답답하진 않지 물론 병신도 많겠지만ㅋ

     

     

    근데 표현도 없지~ 뭔 생각하는지 알수도 없는 그런 사람들은

     

    내가 볼때 더 답답한 유형이야

     

     

    누가 욕을 하랬나 자기표현도 안하거나 숨기고

     

    왜그런지는 본인이 잘 알겠지만

     

    남에게 솔직한것이 또 자신에게 어떠한 칼날이 돌아올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또 입을 더 닫게되고

     

    그런식의 소통의 막힘은 정말 답답하지/ 모를거같지? 모르는 놈도 있음 ㅋ

     

     

    인생 한번살지 두번사나

     

    말하고 살자고~ 표현하고 살고~  시팔 ㅋㅋㅋ

     

    그 솔직함을 제대로 알아야해 특히 대. 한. 민. 국. 내성적인 스타일

     

     

    뭐든지 찐따같이 굽신거리기보다 좋아서 그걸을 애정하는 행위가 되야지

     

    굽신과 애정은 다르다

     

    겉보기엔 같아보이고 

     

    저새끼 빨고있네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건 병신의 뇌에서 분석되는 수준이고

     

    실제는 그것이 정말 좋아서 그것을 리스팩트 하는거란 얘기야

     

    단물 빠는 수준하곤 다른거지~ 가릿?

     

     

    편향적인 사고방식은 진짜 답없음

     

    그게 누구나 말하는 꼰대야 

     

    내 안에 꼰대는 언제나 발동되지

     

     

    ----------------------------------------

     

    나 역시 그렇지만 사람은 자기가 믿는것을 믿고 살게 되잇어

     

    신념이라고들 하지~ 그 신념이 병들어 있으면 병(든)신(념)~~이야!!!!  ㅋㅋ 똥한번 싸듯

     

    그냥 쉽게 표현해바 

     

    그렇게 퀄을 올리면 되지

     

    니가 뭐 대단하다고....안글?

    300x250
    반응형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