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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 브라우저 스크린캡쳐(스크롤) 이상하게 되었던거 같은데... feat. 화면캡쳐 픽픽(picpick)
    카테고리 없음 2021. 4. 1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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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문제없이 잘 되는거 같네요

     

     

    엣지, 웨일 확인

     

     

     

    크롬이나 파폭도 궁금해서 확인해드립니다 ㅋ

     

     

     

    (파이어폭스)  <--기본캡쳐가 없어서 플러그인으로 써야하는디

     

    라이트샷이 마음에는 드는데...

     

    기능이 너무 제한적 / 영역캡쳐만 ㄷㄷ(스크롤도 안됨:예전 방식 그대로임 ㅋ)

     

     

     

    스크린캡쳐 플러그인을 고를때... 사람들이 많이 쓰는걸 고르게 되는데

     

    바로 적용이 안되는건지(브라우저를 한번 껏다 켜본다던지 해야함 / 기능이 바로 안먹었음)

     

     

    플러그인 검색은 영문으로 해야 데이터가 나오고 (크롬은 나옴)

     

    스크린캡쳐라면? 파폭에서 screenshot 요정도 넣어주시고~

     

     

    브라우저 플러그인이다보니

     

    다른 브라우저 플러그인 플랫폼에도

     

    들어가 있으니 동일한 이름으로 검색하면 검색될거임 ~ 

     

     

    브라우저에 쓰는거 다양하게 널리 쓰이기 위해서

     

    이곳저곳 배포하는거임

     

    크롬 = 파이어폭스 = 플러그인

     

     

    그러나 윈windows개발자는 윈만을 위해서~  맥mac개발자는 맥을 위해서

     

    이게 기본 경향인거 같고

     

    크로스해서 개발하는 친절한 개발러들도 천천히 늘어나는 추세인거 같음~~으샤으샤!

     

    ------------------------------------------------

     

    브라우저 밖 캡쳐프로그램으로 픽픽을 많이쓰는데...

     

    외부에서 캡쳐를 찍어야 되는 경우는 

     

    내부만 플러그인이 캡쳐기능을 하기 때문인데

     

     

    페이지를 캡쳐하는 방식도

     

    부분캡쳐

     

    전체캡쳐

     

    다양한 방식의 캡쳐는 필수적/일반적으로 필요하다!

     

     

    우리가 브라우저 프로그램안에서 제한적으로

     

    기능이 작동된다면....ㅎㄷㄷ

     

    차라리 외부프로그램으로 개발하는게 맞을듯...?!

     

     

    - 용도에 따라 -

     

    내부 플러그인 설치

     

    결국엔

     

    또 필요하면 ? 외부 프로그램 설치...이게 뭥미? ㅋ

     

     

    캡쳐 전문프로그램 픽픽에서 지원하고 있는 캡쳐방식

     

    1-2개의 방식이 아니라 저렇게 다양하게 개발하는데는

     

    개발자의 확실한 개발신념과 최대한 완성도를 높이려는 의지가 엿보인다(불편수용)

     

    지금은 국민캡쳐로서 자리매김했다고 볼 수 있겠고

     

    앞으로도 꾸준히 쓰일것이다

     

    왜?

     

    저 이상은 불가능에 가까울만큼~ 업데이트도 항상 뜨겁거든 ♨

     

    진짜 어쩔 때는

     

    업데이트를 실시간으로 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다

     

    ㅋㅋ

     

     

    감사하고 고마운일이다

     

    /그러나 업데이트는 생략하고 쓴다 ㅋ 

     

    가끔 새로 설치하게 되거나 세밀한 업데이트는 지금 구현되어 있는것만으로도

     

    문제가 없어서...누군가가 버그라던지~ 기능개선 업데이트를 요구했겠지만

     

    그정도로 필요치는않다보니 나는 설치되있는 수준으로도 업데이트 안해도 충분히 화룡정점이다!

     

     

    결국 소프트웨어의 개발은

     

    자신의 방향과 신념을 믿고 열정에 불씨를 꺼트리지않고

     

    가다보면 좋은 결과가 오지않을까 예상해본다

     

     

    /이전에도 비슷한 프로그램은 개발했던 사람들은 많다...언급하면 돌맞음

     

    다만 살아남은 사람은 그것을 끝까지 완벽에 가까울만큼 구현해낸 승리자만... 미소를 짓고 있는듯하다

     

    고로 냉정한 세계에 1등만이... 전부도 아니지만

     

    기능적인 격차/편차가 클수록 등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외면받을 수 밖에 없는 외각지대로 쫓겨난다 ㅋ 아웃오브 안중~~~

     

     

    그런게 어떻게보면 이미지에서부터 사람들에게 계속 지지를 받는 소통이라던지

     

    다양한 시너지가 필요한데...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

     

    그것에 맞추어 최대한 최적화 해내는 것도 필요하리라 보인다

     

    ---------------------------------------------------------------

     

    성격이 개똥 같으면 좀 숨기고 살기 ~ ㅋ 나는 세상에 배설한다 뿌지작!! ~~~

     

    아무튼 친절하다는 것? 유용하다는 것? 사랑받는 것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물론 인정할 수 없는것들도 수없이 많다

     

    그것에 설명이 필요할까?

     

     

    노래로 예를들면     /  또?ㅋ

     

    노래 존나 잘해도~ 어떤 부분에서인지

     

    얼굴이 못생기거나 키가작고 뚱뚱하다던지~ 등등

     

    수많은 이유들로~ 지금의 인기가수 보다도 월등히 기능적으로는

     

    훌룡한 퍼포먼스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생산력은 제로에 가깝고 아니 마이너스다

     

    노력한 만큼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

     

    우리가 무조건 생산만 할것도 아닌게

     

    생산된 것을 어떻게 알리는가

     

    마케팅이라던지~ 비지니스 마인드에 대해서도

     

    눈을 떠야한다

     

     

    아무리 하나만 잘하기도 힘드니까...그런 부분에서 냉온탕 조절 중요하긴하다!

     

     

    / 팩폭으로 사람들은 보이지않는것은 없는것으로 보니까

     

    말을 거칠게 하지만 그 사람이 따뜻한 사람이고 <--> 말을 고상하게 하지만 사기꾼이야

     

    이런 차이랄까?

     

     

     하나에만 꽂혀서 하면 안되는 이유일수도 있는것이다

     

     

    두루두루 잘 알고 있어야 여러모로 좋지않을까란 생각

     

     

    적당히 잘 알리고~ 잘 판매하는~ 균형!

     

    적당하면서 적당히가 오히려 나의 가치를 팽창시키는

     

    요인이 될수도 있다 / 본질 추구만 최고라 말할 수 없따!

     

     

    그러니 끝장을 보는 성격이라고 하여도

     

    거기에만 너무 매진하지말고

     

    다른곳으로도 관점을 돌려보길 바란다

     

     

    그렇게 스티브잡스는 죽었다...

     

    그는 돈을 버는법은 알았지만 쓰는법을 몰랐다 / 그에 대해 모르지만 : 사람들이 떠든 수준에 의하면 내 평가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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