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미 살인사건은 친정엄마의 큰그림인가

아부지가 진짜 아부지인지

 

어무니가 진짜 친모인지는

 

몰라도

 

딸의 자식과 바꾼다?

 

 

그럼 자신이 불륜을 한것이 나중에 걸릴까바

 

딸하고 바꿨다는 얘긴데... 허허

 

그럼 딸은 어찌되든간에 신경안쓴다는 마인드로

 

생각되는데

 

 

친모가 아니지않을까 예상해본다

 

 

또한 다른 시나리오로는

 

엄마와 딸이 공범이라는거

 

 

다시 말해 보라미는 살아있는거지 (딸의 자식)

 

딸의 존속살해로 인해 친모의 범행으로 연결되는 가운데

 

이것은 아닐 수 있다는 얘기도 주장되고 있다

 

너무 어린시기엔 혈액이 완전하지않아서

 

자칫 오인이 될 수 있으니 시일이 지난뒤에 확실한 판단을 하는것이 맞다는 것

 

귀의 모양이 다르다는 점 

 

 

뭐 아무튼 이 사건 내가 알지못하는 얘기도 막 떠돌아다니는거 봤는데... ㅎㄷㄷ 하더라

 

사실관계는 그알에서만 확인한 것으로 생각을 정리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