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불편러> 특집

이 세상에 필요한 존재에 대한 이야기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나같이 무겁고 위험한 이야기를

 

잘하지못하는 전체적인 평균이 A형의 소심한 성격이다

 

 

그러다보니 이래저래 문제가 생기는 것이고~

 

나중에 듣는 소리는 "진작 말하지~ 그랬어!!"이다

 

 

이런 부분에서 우리는 현명해야 한다

 

 

#말하지 않는것이 장땡이 아니라

 

 

#말하고 장땡이 되는 방식을 알아야한다

 

 

 

솔직하게 말하면서 그게 가능해?

 

물론 안가능하지!

 

 

근데 그게 오히려 너에겐 득이 된다는걸

 

아는 경험이 필요하다는거지~

 

 

남들은 입닫고 살때 너는 입을 열고~

 

소신있게 산다는건 그런거야

 

 

사람은 누구나 틀릴 수 있어

 

그게 무서우면 더 철저히 유비무환의 자세로

 

나의 말로 인해 불어올 후폭풍에 대한 준비태세를

 

확실히 해야겠지?

 

 

그런 부분에서 책임감 있는 자세가 필요하고

 

그게 무거움이라면 다 겁쟁이로 살아야하는거고

 

그게 반대면 이끄는 사람이 되는거지

 

 

우리사회엔 리더보다 겁쟁이들이 훨씬많아

 

그러니 그런 겁쟁이 무리들에게 공격을 당할수도 있겠지만

 

 

정말 용감에 대한 확신을 갖고 산다면

 

조무라기들은 여포의 상대가 되질못해!!

 

그게 팩트야!  자~~ 가서 부셔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