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인터넷 익명성의 추잡함 feat. 팩폭에 필요조건/ 그리고 정부diss
    카테고리 없음 2021. 3. 30. 00:02
    300x250

    연예인이니 유명인들 존나 까대면서

     

    실제 지들은 하나도 오픈한거 없고

     

    말만 bla~bla~bla~

     

    그게 사람새끼가 할짓이냐?

     

     

    말할거면 최소한 자격을 갖고서 지껄여야지

     

    그래야 남들이 보기에 

     

    "아 저새끼 그래도 소신있네하지~" 

     

    익명성뒤에 숨어서 조잘거리는 것들은 말할 자격도 없음~ 

     

     

    그러면서 익명성 존나 옹호

     

    ㅋㅋㅋ 다 이유가 있는거

     

    말이라도 바른말 하든가 그냥 꼴리는대로 지꺼리지말고

     

    그 말에 책임져야지 안그래? 너희두 이새끼들아 * 왜 공인만 사람이냐?

     

     

    표현의 자유를 좁힌다는게

     

    정치인들이 뒷조사하고 알게 모르게 사회적으로 압박하는게

     

    워낙 그런 경우가 실제로도 많다보니까 이해는되는데... 지금도 뭐 충분히 있을정도로

     

    형편없는건 사실이겠지만

     

    내가 우리나라 대톨령이면 "내 목숨걸고" 사찰하면

     

    다 사형이다 그딴짓하믄....!!!

     

     

    어설프게 선 넘는거 용인했던 한국사회가 여전히 바뀌지않는 이유는

     

    그 방향도 이유도 없는 관대함 때문이였다 / 어느 누구도 대가리가 문제시 된 사안에 대해서

     

    제대로 이야기하고 넘어간적이 없는것 같다 (팔은 역시나 안으로 굽는다)

     

     

    그것은 다시 얘기하면 수족이 썩어들어가고 있음에도 달고 있을라고 하는 개수작일뿐

     

     

     

    분명한 신념을 갖고 현명한 선택을 하는 리더가 "대한민국엔 절실히 필요하다"

     

    시간만 흘러

    신뢰가 가지않는 모습만 보아온거 같다

     

    "사람이 완벽할 수 없지만... 정치라는건 최소한 태도의 분명함을 보여야

     

    흐름이 안좋아도 다시 기대를 끌어올릴 수 있는데....이건 뭐

     

    잘못된 것을 인정하고 다시 방향제시를 하는 리더쉽이 전혀없다

     

     

    마치 대한민국호는 키rudder가 없어 어디로든 표류하고 있는 코로나해를 건너고 있는中..." 

     

     

    나는 사람을 지지하지 않는다

     

    선조들이 일궈내고 지켜낸 피와 땀의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을 사랑할뿐 /계승 발전은 커녕 

     

    퇴보하고 있는것 같다

     

     

    나라살림 정확히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모르겠지만

     

    정확한 평가를 내리고 냉철하게 방향을 잡아야할 것 아닌가

     

    재난지원금 4 , 5, 6....

     

     

    하루에 500명씩 확진은 계속나오고;;;

     

    국민들 탓을 할수도 있겠지만

     

    나라가 역할을 제대로 좀 해라

     

    지금 이대로 그냥 갈거 같은데... 늘 똑같은 패턴에

     

    의미없는 확진자 발생보고~ (먼 노력을 해야줄지)

     

     

    고인의 명복은 로보트처럼 빌고

     

     

    이건 진짜 아닌거 같다 1726명

     

    ...우리의 태도는 지금 세월호가 넘어가고 있는

     

    그 시점에 아이들이 배에서 뭘하고 어떤 상황인지

     

    제대로 인지도 못한채

     

    알아서 구조하고 잘 되겠지만

     

    바람하고 있는 모양새였다

     

     

    나는 코로나 사태가 수치적으로보나

     

    훨씬 엄중한 사태임을 주딩이로만 떠들게 아니라

     

    그것에 맞는 국가상황이 전혀 관리되지 못하고 있음이

     

     

    500명이라는 대규모의 일일발생을 야기시킨다고 본다

     

    바이러스로 500명 절대 큰 숫자 아니다

     

    하지만 관리와 통제를 한다는 전제에서는 큰 숫자라고 본다

     

    "분명히 역학도 제대로 안할 거 같고...;;;"

     

    실무자들도 인원 및 각종 볼멘소리들이 많을 것이다

     

     

    의료진은 얘기할 것도 없겠지...

     

    정부는 그런 의료진을 생각해서라도

     

    더욱 고군분투 하는게 아니라

     

     

    방관하고 있는거 같다

     

    그냥 걸리면 치료하는거고~ 죽으면 기저질환인거고~

     

     

    난 죽음에 대해서 "간접살인"이라는 즐겨 사용한다

     

    무엇을 할 수 있음에도 직무유기하여

     

    사망에 이르게 하였다면

     

     

    그것은 간접살인이다

     

    환경오염도 동일하게 표현한다

     

    나라가 정말 꼴이 꼴이 아니다

     

     

    세월호를 보고서 정권을 잡은 이 정권이

     

    어찌 세월호를 욕할 수 있을까

     

    창피한 줄 알아야한다

     

     

    수많은 국민들이 운명을 달리했다

     

    계속해서 바뀌어온 정부의 정치적 술책들

     

    " 허접한 정부태도에 혀를 찰 수 밖에 없다"

     

     

    국가가 국민을 지켜주는 게 맞구나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알아서 생존이 훨씬 생존률을 높일거란 생각마저든다

     

    그런 불신들로 인하여

     

     

    지라시와 존나 극혐하는 페이크뉴스가

     

    사람들의 신뢰를 받고있다

     

    이것은 페이크뉴스의 문제가 아니라

     

    "신뢰를 잃어버린 정부의 무능함에 있다"

     

    앵무세 같은 언론

     

    누구도 현실에 대해 직시하는 발언을 하지 않는 전문가들

     

    모두가 짜고치는 고스톱 프레임에 국민들은 실험실 쥐가 된 꼴이다

     

     

    분노하라 대한민국 정치에 일갈하라

     

    잘못하면 욕하고

     

    잘하면 칭찬하고 상줘라

     

     

    국민들이 정치로부터 관심이 없고

     

    조용히 지나가면 될 거 같으니 어설픈 변명거리나 꼬리자르기식

     

    인사교체로만 모든것이 해결되진 않는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대한민국은 큰그림 자체가 없다

     

    그냥 그때그때 임시변통하는 수준

    300x250
    반응형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