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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의 이기적인 속성
    카테고리 없음 2021. 3. 2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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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밑에 있을때는

     

    저항하듯 숨어서 위를 욕하지만

     

     

    자신이 위로 올라가면

     

    그들과 똑같거나 더 나쁜 습관으로 아래를 대한다

     

     

    결국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기적일 수 밖에 없다고 스스로를 합리화하고 남을 구속하려고만 든다

     

    그런 존재들이 내 자신이라는것을 깨닫기까지는 너무 오래걸리거나

     

    그렇게까지 해봤자 일반인들은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란 딜레마에 빠질 것이다.

     

     

    보이지않고 실질적으로 큰도움이 되지않는것을 필요로하면서 정작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세상에

     

    먼저 살아간 사람들의 뒤꿈치를 밟는 행위를 반복하게 되는것이다

     

     

    관련 속담

     

    : 똥 싸기 전 다르고, 똥 싸고 나서 다르다

     

     

    세상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살든

     

    세상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든

     

    남이 관여할 필요없는 이야기다

     

     

    긍.부정을 나눠서 이분법으로 단순하게 주장할 생각은 없다

     

    그것의 문제라기보다는

     

    긍부정을 어떻게 도출해내었는가와 사용하는가이다

     

     

    극단적인 예로 매사 긍정적인 사람

     

    그런척하는 연기하는 삶이거나 긍정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무조건 좋은말만

     

    하는게 참인줄 아는 긍정말이다  / 껍데기 긍정은 오히려 독이다

     

     

    극단적인 예로 매사 부정적이다

     

    항상 불평과 불만이 많고 좋은쪽보다는 안좋은쪽으로 생각하는 부정적 사고의 습관과 그 행동이 타인에게까지

     

    영향을 안좋게 끼치는 부분이다 

     

     

    / 둘다 안좋게 해석될 수 있으며

     

    사람에 따라서 다른게 아니라 

     

    모두가 다 적당히 보이는 부분에서는 좋은 선택일수 있다

     

     

    /상대성적인 부분이 있기에 깊이 알고싶지도 않고

     

    그런 사람들에게 맞는 적당한 온도가 있듯이

     

    수위조절과 균형적 온도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조금만 깊이있는 관계에 들어가면

     

    그것이 다름을 알게되어 실망을 할 수 있게된다

     

    이때 우리는 친함에도 불구하고 많이 싸울 수 있다

     

    (나의 관점을 상대에게 관철시키려는 주장이 강해지는걸 주의해야한다)

     

     

     

    그래서 관계에 깊이에 따라 우리가 해야되고 할 수 있는 

     

    태도는 분명히 달라야한다

     

     

    물론 정해진건 없어도 

     

    적당한 수준이란건 있으니까...

     

    그것에 가까운 균형을 위하여 오늘을 사는것이 아닐까?

     

     

    다름을 알고 적절한 태도를 유연하게 갖추는 것은 

     

    "지피지기" " 백전칠십승"을 위한 초석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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