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웹게임 개발자들의 문제점
    카테고리 없음 2021. 3. 15. 10:57
    300x250

    게임제목 짓는걸 너무 우습게 여김

     

    시작이 반이고

     

     

    이미지를 주는게 이름인데

     

    왜 신경을 안쓸까

     

    그렇다고 내용이 신선하게 바뀌는것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가면 

     

    결국 돌아오는 소리는

     

    찍어내는 게임

     

    양산형게임이라는 인식이 쌓이고

     

    한두번은 해도 나중엔

     

    돌아보지도 않게 된다는걸 

     

    그들만 모르는거 같다

     

     

    저런식으로 서비스 되는데 어떤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겟지만

     

    최소 내 게임이라는 마인드는 없고

     

    돈 주는 만큼 작업 해주고가 끝이라서

     

     

    게임에 대한 애정보단 현실적으로 해야되는 부분을  의무적으로 하다보니

     

    저런 악습으로 이어지는거 같다

     

     

    속사정까지는 모르겠지만 

     

    제목짓는게 그리 어렵지않을텐데...

     

    그것을 게을리 생각하는게 보여서

     

     

    내가 코멘트를 남겨보았다

     

     

     

    이거 체크해보진 않았지만

     

    내가 여태까지 해본것만 최소 100개의 웹게임은 될텐데

     

    거기에 일정한 패턴이 보였는데

     

    똑같은 게임이 다시 재개장하여

     

    새 게임인양 나온 경우도 있었던거 같고 ( 과거 기억이 정확하지 않아 확실하진 않음)

     

     

    이름도 거의 똑같이 나와서 게임 수준이나

     

    소스들도 거기서 거기이고

     

     

    이건 어떻게 보면 p2p 사장이 여러개의 p2p를 간판만 갈거나

     

    다른 이름으로 파서 다른 사람인척 운영하지만

     

    같은 사람으로 운영하는 방식이고~  일정기간 운영하다 수익 안생기면

     

    바로 버리고 다른거로 돌리고 ㅋㅋ  시팔  이런 식일거 같다

     

     

    아무튼 다 이유가 있을텐데... 내막은 모르니 깊은 얘기는 알 수가 없지만

     

    느낌이 그렇다

     

     

    중국게임이든 국내에서 패치만해서 내놓는거라도

     

    투자는 분명히 들어갔을거고 그거에 조금 더 세밀한

     

    신경을 쓰면 좋겠다는 관점에서 이 글을 남긴다

     

     

    사람들의 인식을 다운 시키지 말고~ 기대로 연결하는

     

    비지니스 마인드가 그들에겐 필요하다 /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 사람들처럼 비추어 지는건 최악이다

     

    300x250
    반응형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