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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것의 생산성을 높이는 사회 : 내 뇌에 고인 생각
    카테고리 없음 2021. 3. 1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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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이라는거 자체가 인간이 만드는 틀안에서의 

     

    규정인데

     

    남들에게 피해를 안준다는 기준은 그, 시절 우리의 기준을 잡아서

     

    세상의 규율(법)로 가져간다

     

     

    다만 거기에는 아이러니가 있는데

     

    불펌이나 mp3 공유에 있어서 분명히 저작자의 수익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방식이였기에

     

    막아야 되는것이다

     

    p2p 시스템은 지금의 토런트와 같다 

     

    사용자에서 사용자로 파일이넘어간다

     

     

    그래서 큰그림에서는 p2p 나 토런트의 문제는 아니지만(공유 시스템)

     

    거기서 공유되는 것들이 다 그런것이기 때문에 문제였고~

     

     

    토런트사이트인 이토런트가 지혜롭게 폐쇄하는 방식이 아닌

     

    커뮤로 전환하는 슬기로움을 보여서 회원들을 그대로 가져가는 센스를 보였다

     

     

    불법 -> 합법 으로 전환하는 센스 ㅋㅋ

     

    요즘 유행하는 유튜브 스트리밍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각종 컨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사회이다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그러나 쏠림현상은 여전하다/폭발적인 유튜브의 성장)

     

    귀찮게 mp3 다운로드하여 음악듣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많이 듣지도 않는다 

     

     

    지금은 컨텐츠 큐레이션 사회이다

     

    신구를 막론하고 그 컨텐츠를 어떻게 돋보이게 할 것인가

     

    과거 죽은 컨텐츠에 생명력을 부여할 것이가 / 리프레쉬하여 이미지를 덮붙이는 작업이 필요한 시대이고

     

    재가공이 가능한 시대이다

     

     

     

    저작자들이나 관련 사업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사고를 하고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게 지금까지 하는 방식이 법적으로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은 맞지만 

     

    문화를 선순환으로 이끄는 방식의 비지니스인

     

     

    win~win~(저작자 &소비자)

     

    전략이면 좋은데... 그것이 과거 불펌과 불법다운로드가 만행했던 시절

     

    그리고 지금도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흐름이 바뀌었다

     

     

    인식이 말이다

     

    귀찮음을 추구하는 시대가 아니다

     

    쉽고 빠른것을 추구한다

     

     

    부담스러운 것보단 그때그때 바로 소비하고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좋아한다

     

    음반시장도 1시디나 2시디 같이 오래걸리고 정성이 많이들어갔어도 판매가 안될 수 있는 방식이면

     

    차라리 싱글로 발매를 하는 경우도 많을것이다

     

     

    "역시나 가성비~"

     

     

    이건 누가 어떤 뮤지션이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른 문제이기도 하지만

     

    보편적으로 가성비를 뽑을 수 있는가에 대한

     

    뮤지션들의 고민과 선택이 달려있는 문제이기도하다

     

     

    과거에 불법복제가 만행했던 부분 / 지금도 역시 그러고 있는 부분에서

     

     

    그럼 뮤지션(저작자)들은 답이 없는가?  / 불복이들을 없애면 답 나오는가?

     

     

    난 이렇게 생각한다~   일단 합법적 시스템(스트리밍사이트:벅스 엠넷 지니 유튜브)에서

     

    수익구조를 제대로 짜야하며

     

    스트리밍도 그렇고 다양한 방식으로 음원유통을 할 수 있을것이다

     

    수익분배에 문제가 있다고 예전에 들은거 같은데

     

     

    그 부분과 다양한 플랫폼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마켓에서의 판매방식이

     

    제대로 자리를 잡아야하겠다

     

    마치 컨텐츠 크리에이터(저작자)들은 돈과 노력을 해가면서 작품을 만들지만

     

    유통에서 수익을 많이 가져간다면 뮤지션은 힘이 안 날 것이다 (의욕상실: 불복도 역시 마찬가지)

     

     

     

    그리고 음원이나 모든 저작물들에 대해서도 정당한 지불을 하면서

     

    이용하기를 바라겠지만

     

    그 부분은 모든 사람들이 지키진 않을것이다

     

    안들으면 안들었지 ~  지불하지 않는 사람들은 절대 안산다

     

     

    그래서 백날 그들과 싸워봤자 소용없는 지점이 있는데...  정말 현실적으로

     

    현재 스트리밍 수익구조개선이나 유튜브등 수익이 어떻게 잘 돌아가고

     

    있는지 거기를 재정비 하고 개선할 수 있다면 그러한 방향이 필요하다 /

     

     

    괜찮다면 ~ 거기서 (곡 홍보의 개념으로 ) 불펌 정도는

     

    허용해야만(규정하기 나름인데... 외부스트리밍도 수익으로 인정해주면 좋을듯$유튜브$) / 더 수익이 증가될거라 생각한다

     

     

    뮤지션들 중에서도 인기 있는 사람들은 듣지말래도 듣지만

     

    인기가 쥐뿔도 없는 사람들은 공짜로 들으라고 해도 안듣는다 (냉정한 현실)

     

    곡이 좋아도 홍보가 안된다

     

     

    그 부분일 개선할 수 있는 음원사이트나 시스템을 만들어야 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기본적으로는 스트리밍 & 다운로드 등 어떤 방식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이고

     

    그것이 인기로 이어져 수익을 가져다주는 시스템이 내가 생각하는 방식이다

     

    /유튜브는 광고수익을 주듯이 ~ 알리는 홍보와 돈벌기가 투트랙으로 가능하면 가장 좋은 플랫폼(얼마나 챙겨줄 수 있는가?)

     

     

    그곳은 모두에게 열려있기 때문에 누구든 업로드하고

     

    자신을 광고할 수 있으며

     

    돈이 안되는 스트리밍에서 승부를 보기 보다는 자신을 무료로 알릴 수 있는데

     

    주안점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플랫폼은 그걸 서비스하는게 목적이고~

     

    물론 예전이나 지금도 그런게 있는거 같은데

     

    역시나 실질적으로 사람들은 이용하던걸 이용하고

     

    제한된 방식으로 뮤지션을 접하고 그 패턴안에서 놀기때문에

     

     

    내가 얘기하고 싶은것은 가장 확실한 홍보이다

     

    "나를 띄워줄 공간이 필요하다"

     

    예전 방식중에 하나는 무료음원공개 같은 방식도 있었던거 같다 ㅋ

     

    물론 지금은 먹히지않을 방식이지만 / 요즘은 그런 장사전략 없이 

     

    유튜브같이 받을거 1원이였나 조회수 1에 자연스럽게 이용비용이

     

    광고에서 지불되며 저작자와 유통에서 마진을 때서 선순환에 가속도를

     

    붙이는 방식이 중요하고 거기에 집중해야만 수익이 높아질 것이다

     

     

    그래서 이전에 얘기한 외부송출까지 조회수에 잡아주면 좋을텐데

     

    실제로 유튜브에서 어디까지 조회수를 잡아주는 지는 모르겠다

     

    1원은 어떻게 보면 무지작은데... 1아이피당 한번만 올라가는거라면

     

    진짜 새롭게 들은 사람만 고스란히 집계가 된다로 볼 때 10억명이 들은 

     

    유튜브 영상은 실제 10억명이 들었다 볼 수 있는데... 내 생각은 중복이나 

     

    정확한 카운팅이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이든다 / 정책적 변경도 있을 수 있고

     

     

     

    멜론 / 엠넷 / 벅스를 조작해서 순위를 올리는 일이 가능한가가

     

    그알에 나온적이 있었다

     

     

    공정성에 대한 얘기다 ~  수익이 발상하는 매크로를 돌리는데도 정작

     

    유통사에서는 제한을 둘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러나 그것 때문에 공정성에 펑크가 나는 것이다

     

    그것이 아마 제대로 공정하게 지금은 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유명한 회사에서 그런식의 눈감아주기가 있다는것도 공공연히 계속되어 왔을걸 생각하면

     

    탑100안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고~  더럽고 역겨운 냄새도 난다

     

     

     

    아무튼 난 유명한 사람들이든 아닌 사람들이든 

     

    각자의 노력여하를 제대로 인정받으며 살 수 있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 순위조작 철폐!! 매크로 무효화 시스템 필수

     

    생각하는데... 그게 무조건 음원에 대한 제한을 두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말하고싶다

     

     

    시대가 바뀌어서 들으라고 해도 안듣는다

     

    사람들은 듣고 싶은것만 듣는다

     

     

    이 시대에 맞게 법도 그렇고 비지니스를 융통성있게 돌려야 

     

    없을 인기도 생길 것이다  

     

     

    "당신은 음웜 수익은 얼마입니까?"   

     

    함께 고민해봅시다

     

    최근 플래시 타령하며

     

    저 멀리 사라진 네이버 bgm 시스템도

     

    내 생각엔 새롭게 개발한 음원사이트를 위해서 없앤것으로

     

    생각된다

     

    ㅋㅋ 생각을 해봐라 거기서 구입안해도 들을 수 있는데

     

    굳이 사서 쓰는 사람은 여유가 있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하는 사람 아닌 이상 현질하는 사람은 분명한 정해져 있고

     

    거기에 투자할 사람들에게 집중하는 것이 맞다는 답이 나온다

     

    그게 일환중에 하나가 bgm 쳐버리기 였을것이나

     

     

    홍보와 소비는 매우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알려지지 않으면 팔리지않는다

     

     

    내가 전체판을 짜는 사람이면 음원의 다양한 이용방식에서 

     

    수익요구를 할 것이다 / 많은 사람들이 그 음악을 듣는 방식에 제한을 둘것이 아니라

     

    구매하는 음원에는 특별함이 있어야하며 ~ 저음질은 무료로 공유할 것이다

     

    이게 내가 생각하는 큰그림이다 / 물은 고여 있으면 썩고~ 빼버리면 배는 뜰 수 없다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았다

     

    무료로 풀라고 징징거리는 소리로 들을 수 있겠지만

     

    잘 생각해서 더 높은 수익을 가져다줄 비지니스가 이루어질 것이다

     

     

    한참 저작권 파동있을때

     

    뮤지션들 음원 노래 따라하고~ 춤따라하는 것등~ 그걸

     

    저작권이니 뭐니 하면서 다 쳐냈던 것로 이 사회의 완벽한 저작권 제한이 가져다 준

     

    수익악화로 이어질거라 나는 예상했다 / 그건 비지니스가 아니라 그냥 고지식함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계속 하겠다면 말리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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