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손수레 동행 방송 그후

 

당신의 따뜻한 손길이

 

세상을 더욱 밝게 만듭니다

 

 

도와주신 분들의 <홍보>를 동행에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는 두 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행동하는 사람과 행동하지 않는 사람

 

 

저런 좋은일을 하는분들의 선행을 숨길 필요가 없으며

 

심지어 광고 정도는 상식적으로 해주는게 무슨 방송과 개인의 삶에 피해를 주겠습니까?

 

오히려 <선순환>을 만들것입니다

 

 

생각을 좀 크게 하셔서 세상을 이롭게 하는 방식에 대해서 생각해보십시요~

 

무조건 안된다고 생각하는건 ~ 어리석음일 뿐입니다~

 

되는쪽으로 생각해보세요!  

 

 

없는 사람들은 지원받아서 좋고~ 

 

기업이나 선행을 베푸는 사람들은 자신의 이윤과 기부 및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좋고

 

<대한민국은 선순환 루틴을 다양한 영역에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기부에 대해서 적극적인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현 보수적인 태도를 유지하기보다는 적극적이고~ 새로운 방식과 개선하는 태도로

 

적극적이고~긍정적 바이브를 만들어내는게 가장 좋습니다

 

 

제가 말하는걸 동행 같은 기부선행 프로그램에서 제가 말한 방식으로 해봤다면? 어떤 문제가 있었길레~ 

 

그 방식을 현재의 방식으로 유지하게 되었는지를 

 

고초에 대해서 들어보고 싶군요...

 

그게 아니라면 제가 말하는대로 하되 문제가 되는점을 수정/보완하는 방식으로

 

기부와 나눔을 이끌어 내는 방향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그게 방송의 의도를 저해(사회적 가치실현)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 제작자들이 정신만 똑똑이 박혀있으면

 

어떤 접대나 중간 커미션 먹이려고 들러붙는 애들로 인해

 

잘못 돌아가는 꼴이 되지않는 이상 ~~  (촌지 받는 새끼드ㅏㄹ )

 

 

그것이

초심을 이어가는것이지 항상 초보여야 되는게 아닙니다

 

심지어 방송이 어떤 부분에서는 변화도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 고인물은 썩는다

 

 

"언제 한번 동행이 잠깐 쉬는 시간을 갖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그게 아마 기부 업체나 도움을 주겠다는 기업과 촬영하겠다는 수해자가 없어서 아니였습니까?

 

시청률은 안나오고?  ...  사람들은 돈을 쌓아놓고 살지않습니다

 

작은 거라도 나누게 하는 방식으로 방송을 단순히 잘찍는게 아니라

 

얼마나 그 방송이 사람들에게 "감동과 솔직함인가"란 시청자의 평가에 따라

 

손길이 늘어나기도 줄어들기도 할 것입니다

 

 

꾸밈이 필요가 없죠~ 그러나 출연자인 그들의 아픔을 후벼팔 필요도 없지만

 

얼마나 절실하고 무엇을 사회에서 도와줄 수 있는지에 대한

 

적극적인 고민과 관심을 잘 이끌어내는게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사회 공동체의 결속력

 

 

쩌튼

 

기부를 끌어내는 노련한 고수가 되는게 맞고, 방송하는 마인드만 초심을 유지하면 됩니다

 

 

 

이와 비슷한 유형인

 

사회적 기업이나 국변등등이 후진/후방의 인식으로 쌓이지않기를

 

바람합니다  / 실력이 없으면 쌓아야하고

 

 

받은 만큼 더 사회에 유익을 주는 독립적 아이콘이 되어야 합니다

 

정부에 의존적인 운영방식을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 안주하게 되면 발전도 없고, 썩어갈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없을땐 / 독립으로 가다 도움이 필요하게 되면 다시 도움을 받으면 되는 것이쥬

 

 

방송에 출연하는 분들도

자신이 가난한 것은 불행한 것이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은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돈에 집착해서 살 필요도 없기에 ~ 우리는 균형을 갖추며 살 필요가 있습니다

 

나눔의 삶  = 받은 만큼 돌려주는 삶

 

 

우리의 삶의 에너지는 부족한데서 오는 만큼 다른쪽으로 쏠리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것을 조심하면 균형을 잡을 수 있습니다

 

 

- 균형있는 행복한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