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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중복의 시대 = 혹은 시간낭비 = 무분별한 삽질 = 어떤 쾌적거름망 = 나만의 큐레이터? = 내 자신카테고리 없음 2021. 2. 9. 21:38300x250
반복이란 단어는 좋은 의미로도 나쁜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겠으나
요즘 같이 정보가 쓰나미인 시대에
익사하고 싶진 않다
우리는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이 필요하다
일단 타겟을 잡고~
그러나 그것을 하는법은 오로지 내자신의 의지와
웹 검색력에 의해서 좌우된다
더 나은 사이트 알아서 추천해주고
흥미로움, 나에게 필요한 부분을 배울 수 있는곳이 필요하다 (검색정보의 최적화)
이것은 현재 존재하는 것들의 단순 연결만으로도/ 링크 ----> 집단지성
내가 살고 있는 지금의 방식보다는 더 나은 가치를 찾아낼 수 있으며
커뮤니티처럼~ 위키처럼~ 다수가 협업하고 모여서 어떤 경험과 지식외에 모든 것을
다양하게 나누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런점에서 자신을 더욱 표현하고 관심사를 표출하며
웃고 떠드는 것에서부터 ~ 흥미, 관심, 이상, 통찰, 현실...같은 깊이가 필요하며
수많은 시각의 다양성을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고~ 돈 안들이고도~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그리고 희망하는 내일의 나의 가치를
지금 무엇에 집중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이다
우리를 도와주는 로보트가 없어도 우린 잘 살아왔다
하지만 그 로보트가 잡스러운 삽질을 더 잘해준다면
우리는 더 하고싶은 것들에 집중하여 심층적인 자기 탐구를 더 강렬하게 할 수 있지않을까?
이제는 세대를 초월하여 커뮤니케이션에도
누적된 데이터의 최적화가 필요하다 (빅 데이터 ----> 옵티마이징 데이터)
마치 지금까지 컨텐츠중에서 가장 쩌는 10개의 컨텐츠를 순위별로 보여주는 원리처럼 말이다
나에게 맞춰진 데이터의 정확성 = 그 가치를 높이는 기술 = 곧 도래한다
<추천>의 개념은 앞으로 더욱 선명해 질 것이다
당신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다양하게 세상을 스캔하여 보여주는 방식으로
우리의 습득력은 더욱 효율적으로 빨리질 것이다 / 현실에서 이상 그리고 더 나은 이상을 꿈꾼다 x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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