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의심하기전에 나를 의심하라

우리는 쉽게 남을 의심하는 만큼

 

나를 의심하는 사람은 없다

 

 

왜그럴가?

 

나는 어떤 면죄부라도 있는것일까?

 

 

이 사고의 회로는 우리가 얼마나 이기적인지를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이다

 

 

남을 의심하기전에 내가 잘못할 수 있는지를 점검없이

 

 

 

 

상대로 넘어가는 것은 어리석은 말과 행동을 할 수 있음이

 

안봐도 비디오가 되버린다

 

 

그러니 우리가 남탓을 잘하는 이유일지도 모르겠지만

 

반도에 흔한 띨빵한 사람이 되기보단

 

 

최소한 양심이 있고

 

의식이 분명한 사람이 되는것에 방향이 있어야

 

질낮은 사람과의 거리를 벌리는 길이다

 

 

나를 알아가는것이 중요한거지 * 남을 평가하는건 별 의미가 없다 (타산지석이나 삼아라)

 

 

또한 꿀팁을 시전하자면

 

까마귀 노는곳에 백로야 가지말라는

 

말이 있다

 

 

이말은 어리석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서 좋을게 없다는 의미이다

 

적어도 그 사람들과 어울리거 같으면

 

말을 줄이고 그들과 말의 수준을 비슷하게 해야만이

 

 

계속해서 고모양으로 어울릴 수 있겠다

 

ㅋㅋㅋ

 

 

기왕이면 더 좋은 사람들을 찾는게 멋지지않나

 

아무리 세상 혼자살지언정 

 

별문제가 없는 발언에도 기분나빠할 정도의 이해수준이면

 

안봐도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런 사람들을 조심하라

 

왜 좋냐고 물으면 "그냥~" 이라고 말하는 사람

 

<이것은 좋은 이유를 말하기 싫거나 말하는 이유조차 모르는 사람이다 >

 

 

 

 

그래서 나는 그냥 성격을 드러내고 살기를 바란다

 

억지로 참고 그렇지않은척 살아봤자

 

오래가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물론 이것은 같이 일해야하고, 학교를 다녀야하고 군집생활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쳐낼 수 있는 인간관계라던지

 

그런걸 말하는것이다>

 

 

최소 밑에서 밥벌어먹는 사장아닌 이상

 

내 성격들어내고 살아라~ 그동안 벌어놓은게 있으면ㅋ

 

사장에게도 잘못에 대해선 항의하고

 

대통령에게도 맞설 수 있는 배포는 이 시대의 굽신거리는 적패문화

 

없애는 선택이 될것이니 잘 골라~골라 길을 걸어가야한다

 

독설이 장점이되기도....? 할지어다

 

 

최소 내 선택에 후회없도록 ~ ㅋㅋ

 

그럴 수 있을려면 진짜 돈 많아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