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버릴때 ~ 진짜 내가 된다 ~

사람은 자기가 무엇을 잘못하는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모른다

 

 

알수가 없다

 

그럴수록

 

객관적으로 평가하라

 

객관적으로 생각하라

 

말과 생각을 하지만

 

그것도 주관인건데

 

 

객관의 순도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되는것일까?

 

 

나라는 관점, 나라는 껍질을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것일까?

 

나라는 생각

 

나라는 감각

 

나라는 욕심

 

나를 중심으로 모든것이 이어져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이것을 끊어버리고 내려놓는 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할 

 

완전한 객관이다

 

"빅~픽쳐~ 한쿡 말로는 큰 그림"

 

 

그러려면 일단 이 대전제를 나의 시스템에

 

깔아야하며 그다음 계속 의식적으로 훈련을 통해서

 

잘 스며들게 내 습에 안착시켜야 한다

 

 

 

의식과 인식이 차차 바뀌어 가면서

 

내가 원하는 큰그림에 부합되어가는 나를 만들 수 있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우린 더 큰 사람이 되기를 원하면서 노력하지않는다

 

 

그런 모습을 아는것이 일차적으로 해야될 인정과 인식, 의식적 알아차림이며

 

그 다음 우리가 해야될 것은 그것이 잘되는지 안되는지

 

잘 지켜보면 되는것이다 / 마치 선수와 감독 같은 느낌처럼 

 

우리는 선수인 동시에 감독인거다 / 2track

 

 

이해가 되는가 

 

이 차원의 경계를 넘는 시스템 구성 

 

캬캬캬

 

 

여러분의 의식세계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