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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깊은 곳에서~~ 감사카테고리 없음 2021. 1. 13. 04:56300x250
우리는 표현으로는 쉽게할 수 있고
그렇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 그것을 정말 얼마만큼 제대로 갖고 사는가는
또 쉽지않은 무게감이 있는데
감사하다는 것
고맙다는 것
사랑한다는 것
그것은 매우 무한하고
고귀한 것이라
쉽게 말한것으로는 다 담을 수 없는
인간의 표현이다
그래서 아는자는
자꾸 고개가 숙여질 수 밖에 없는것이다
인간을 티끌에 비유하며
그 겸손한자들을 밟고 권세를 누릴려 할 것이 아니라
내안에 오만의 숨통을 조이는
표독한 재판관이 되어야 하는것이다
Open your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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