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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예고] 분무기와 양동이 - 물에 남긴 살인범의 흔적카테고리 없음 2020. 12. 26. 21:06300x250
programs.sbs.co.kr/culture/unansweredquestions/clip/55073/22000400759
오늘밤 11시 sbs 라이브 본방 사수하세요
- 뚜뚜월드와 함께, 세상의 쓰레기들을 척결해 나갑시다 -
범죄자들은 특별한 이유없이
범죄를 저지릅니다
그 이유 알것도 들을것도 없습니다
들어보면 더 화날겁니다 개똥 같은 소리를 할테니까요
그냥 살인자 잡아서 강력한 처벌내지 사회와 완전한 격리
또는 그것도 아까우면 그냥 사라지게 만드는 것이 제가 볼땐
이 세상에 죄없는 사람들을 더 이상 피해에 노출되지 않게하기 위한
큰 결정이라는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강한 마음없이는 앞으로도 안타까운 죽음의 고리는 계속 연결된 것입니다
그렇게 사회의 변하지 않으려는 속성을
우리가 건설적으로 때려부셔서
조금이라도 진일보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만이
철밥통들의
빗장을 풀 수 가 있겠죠~
병원cctv나 법조계 판단오류등
납득할 수 없는 일들이 이시간에도
우리의 방치와 무관심속에서 다시 우리를 향해
손짓하고 있습니다
저도 어릴때는 무관심하게 살았는데
이런것들에 왜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알 것 같은 요즘입니다
세상이 달라지지 않아도
저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할 수 있는것들이 있을테고
진실을 알리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사는게
우리가 사는 의미가 되어야 하지않을까요?
아무 생각없이 정치인들과 파벌싸움에 희생양이 되지말고(빨지말란 얘기/정치인빠 ㄴㄴ)
자신의 생각을 갖고 세상에 목소리를 내고 투쟁하세요
그게 <진짜배기>의 행동입니다
난 누구의 편도 아닌 정의의 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린 대한민국을 위해서 싸워야 합니다
자신의 적을 미워해야 될 것이 아니라
상대가 갖은 잘못이 정말 잘못인지 그것을 주장하는 내 입장에서
계속 생각해야 합니다
상대는 틀리고 나는 맞다는 다름이 존중되는 사회에서 다름을 틀림으로 규정하는
오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살아가시는게 아니라면
대한민국의 이익이 내 이익이라는 생각으로 거국적 판단이 서야 할 것입니다
항상 큰틀에서 생각하시어
편협하고 흔한 사람이 되지않기를
저 스스로에게 그리고 여러분에게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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