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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타까운 세상의 미개함
    카테고리 없음 2020. 12. 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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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러스 사태는 분명히 어떤 시점으로 정리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피해가 얼마나 언제까지

     

    누적되고 세계적으로 큰 경제적 인명피해를

     

    누적시키고 종식된다면

     

    손실의 개념보다 슬픔의 개념이 클 것이고

     

    그 기억마져도 남의 일처럼 잊고 앞으로 우린 계속 살아가는 삶은 계속될 것이다

     

     

    이게 세상의 악습중에 하나인데

     

    이런 미개한 의식을 뿌리뽑기 위해서

     

    나라의 시스템 정비가 필요하고 사회를 건강하게 이끌어나가는 사람들이 있어야한다

     

    앞으로도 사람들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를 입에 달고 살 것이다

     

     

    대개의 사람들은 남의 삶에 관심이 없으며 국가가 무슨일을 어떻게 하는지도 관심이 없다

     

    그렇게 누군가 죽어도 내일은 오고 아무렇지 않게 살아갈 우리의 모습이

     

    미개해서 역겹다

     

     

    자신이 당하는것엔 집중을 하지만

     

    그것이 자신에게 눈에 보이는 피해가 아닌 이상

     

    남의 일처럼 오늘을 살아가다 

     

     

    결국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사회의 악순환> 

     

    세월호때 메뉴얼 타령을 했듯이

     

    지금 상황도 메뉴얼이 있을까란 생각이 든다

     

     

    메뉴얼을 이야기 하는것은

     

    최소를 이야기함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그 상황에서 필요하다"를

     

    정리한 것이다

     

    하지만 완벽한 숙지가 안되어 있거나 세상의 수많은 상황에 따른 디테일은 없을 것이다

     

    어떤 부분은 매우 형식적인 내용인 것도 있을것이다

     

     

    그런 사각지대가 <희생자>를 만드는 것이며

     

    그로인한 판단의 즉흥성이 생명과 재산을 앗아간다

     

     

    상황을 무조건 좋게만 받아들이는게 좋지않은 이유는?

     

    문제가 가중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야당이 접부가 삽질을 하면 날카롭게 파고들어야 하는데

     

    그렇지못한 우리 야당 수준과 똑같다

     

     

     

    800명이 8만명이 되어도 잘한 것이라 말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무서운 생각임을 모르는 사람들은 앞으로

    그 상황을 지켜보게 될 것이다

     

    이 잘못된 루틴을 끊기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예측된 미래는 현실이된다 

     

     

    이건 노스트라다무스가 대단한 예언가라서가 아니라

     

    통찰이 있는 사람임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주요 예언[편집]

    노스트라다무스가 남긴 예언서의 내용은 난해하여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며, 이로부터 예상되는 예언, 지나간 일에 대한 예언의 적중 등이 화제가 되기도 한다.

    • 프랑스  앙리 2세가 마상 경기 도중 사고로 사망할 것을 예언(豫言)하였다.
    • 노스트라다무스의 유명한 예언중에 “1999년 7월에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온다”는 예언이 있어 1999년 당시 상당히 시끄러웠다. 마침 나토 코소보 알바니아계 주민 학살에 대한 책임으로 유고슬라비아를 공격하자(코소보 전쟁) 당시 예언과 맞물려 상당한 파장을 일으켰다. 하지만 코소보 전쟁은 6월에 종전됐으므로 사실상 1999년 7월 20일에 중국에서 발생한 파룬궁 탄압이 더 맞다는 주장도 있다. '공포의 대왕'은 중국 공산당의 잔인한 파룬궁 탄압, 뒷 구절 “그 전후 기간 마르스(Mars)는 행복의 이름 하에 지배할 것이다”의 '마르스(Mars)'는 당시 중국을 통치했던 공산당의 사상적 기반을 마련해주었던 '마르크스(Marx)'를 의미한다는 것이다. (이 4행시 예언에는 지구 멸망이라는 단어는 없다. )
    • 인간이 나중에  대신 자동차를 타고 다니게 되었는데, 그는 자동차의 이름을 ‘카로(Carro)’라고 부르고 카로를 미친 듯이 좋아하는 사람을 ‘카로마니(Carromanie)’라고 부르며, 카로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사후 360년 뒤에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 노스트라다무스가 청년시절 이탈리아를 여행하던 중 지나가던 '펠리체 베리티'라는 기독교 수도사(수사)에게 무릎을 꿇고 “교황 성하께 무릎을 꿇나이다”라며 경의를 표한 일이 있었다. 1585년 그 수도사는 정말로 교황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는데 그가 바로 식스토 5세였다. 물론 이건 노스트라다무스 사후의 일이었다.
    • 2008년 9월 10일 스위스 제네바 근교에서 어떤 실험이 이루어지고 그 실험으로 검은 구멍(블랙홀)이 생겨 지구를 삼켜버린다는 예언이 CNN을 통해 알려졌다. 실제로 현재 스위스/프랑스 국경에서 CERN LHC 빅뱅을 재현하는 실험이 있어, 큰 논란이 일기도 했다.
    • 노스트라다무스는 지구가 멸망한다는 것도 예언했는데, 혜성이 떨어질 때, 그가 칭한 마부스(Mabus)가 나타난다고 하였다. 마부스는 적그리스도라는데, 히틀러, 나폴레옹보다 끔찍한 지구를 멸망시킨다는 적 그리스도라고 한다.

     

    예언이 큰틀은

     

    세상에서 기본적으로 일어나는 일을 알고

     

    먼저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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