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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42회 그것이 알고싶다아라뱃길 사체유기 미스터리 - 범인을 무엇을 숨기려 했나 / 다시보기
    카테고리 없음 2020. 12. 1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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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grams.sbs.co.kr/culture/unansweredquestions/vod/55075/22000399489

     

    [다시보기] 그것이 알고싶다 1242회

    SBS 온에어/VOD/클립영상 즐기기!

    programs.sbs.co.kr

    여러분의 제보가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결정적인

     

    힌트가 됩니다 

     

     

    남의 삶이라 생각지마시고 

     

    나와 내 가족 지인이 저런 억울한 죽음을 당했다고

     

    생각하시어 신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든 어디든 우리가 힘들때 도움이 되는 것은

     

    관계가 있든/없든 주변사람들의 도움입니다

     

    우리가 그런 진실의 조각을 찾기위해

     

    용기를내어 입을 열어야 합니다

     

     

    방송국은 핵심제보자들을 보호하는데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방송을 위한 방송이 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유일무이하게 사건을 경찰보다 더 정밀하게

     

    바라보고 추적한다는건 쉽지않은 일이란건 알지만 방송분량을 위해

     

    보북피해자가 될수도 있을 제보자들을 너무 직접적으로

     

    카메라에 비추고 신분을 알거같은 불편함을 주고 있습니다

     

     

     

    생각해보십시다

     

    사건에 중심에 있는 피해자와 피의자 그리고 제보자

     

    살인과 같은 강력범죄일때 어떤 미친놈이 진실을 알아도 제보를

     

    하려고 하겠습니까? 누가 할지 뻔히 알수도 있다면 얘기할것도 없고

     

    본인이 원하지않는한 강요할 수 없는 부분인데....

     

     

    그것을 본인이 불사한다고 하여 방송국이 그의 신분을 안지켜도 될가요?

     

    잘못된 생각입니다 더욱 철저히 지켜서 불의의 사고나 복수로 인한 피해가 일어나는걸

     

    방지하기 위해 섬세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 본인이 상관없다는분은 예외

     

     

    최근에도 몇십년만에 깜방에서 나와 사고치고 다시 들어갔나 그런일이 있는걸로 압니다

     

    대표적으로 이런 케이스가 제가 우려하는 상황이 되는것이죠!!!!!!

     

     

    제발 누군지 알지못하게 <철저한 신분보호가 필요합니다 >

     

    목소리에도 억양이라는게 있고 말에는 정황이라는게 있고

     

    다 편집각색이 필요합니다 영상에는 모자이크를 처리하듯이 말이죠

     

    실질적인 수사에 되는 도움되는 단서들을 모아서

     

    경찰의 능력 + 그알방송의 힘 = 범인검거

     

    이런 공식이 성립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수준에서 여러 부분이 불편해서 이런거 다 신경쓰려면

     

    많이 힘드시겠지만 방송을 위한 방송 분량 1편을 찍는거보다~

     

    소중한 진실을 알리는것에 초점을 맞추어

     

    2주에 1편을 만들더라도 공을 들여야 하는것 아닐까요?

     

    수고스럽지만 ~ 모두에게 진실을 알리는 "그알"이 있어

     

    세상의 정의가 죽지않았음을 

     

    느낍니다

     

     

     

    - 분명히 망자들도 고마워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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