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기의 목소리를 내며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포스팅을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가끔 아니 은근히 자주

 

 

불편한 단어를 사용해가며 포스팅을 올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청소년과 성인 여러분에게...불편함을 느끼는 모든분들에게

 

간곡히 호소드리는 "악센트"로 받아들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친말이 없이 소통이 가능한 저이지만 

 

그렇게해서는 영~안되는 사람들의 뇌에 유효슈팅을 날리기 위해서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자기 스스로 왕따를 시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스스로의 선택이지요~

 

 

세상과 소통하는게 좋은 사람은 그러면 되는것이고

 

아닌 사람들은

 

세상을 욕하며 왜 타인들이 자신을 왕따시키는지

 

알고싶지도~ 모르고싶은지도~ 모를 마음입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당신의 선택이랍니다

 

그러니 잘 선택하시고

 

 

자신에 선택의 결과가 본인이 원한대로 따르길 바래봅니다

 

예전에 유행했던 말중에 이런 말이 있죠

 

 

남들이 널 왕따시키는게 아니라

 

내가 다수를 왕따시킨다고

 

그건 말이 좋지

 

 

정말 그러한가라는 질문이 필수입니다

 

외곬수는 그런면에서 소통능력이 부족함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외골수라고 다 모자란건 아니니

 

잘난 구석도 있겠지요

 

 

저는 모르겠습니다

 

 

사람마다 자기 스스로를 만들어가는것이 다 다르니

 

이래야 한다 정의내리기도 힘든 부분입니다

 

 

부부들의 이혼은 "성격차"를 많이 이야기합니다

 

이건 단어대로 성격의 차이만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모든것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표현법입니다

 

 

저안에는 생활방식 / 사고방식 / 습관 / 청결 / 언어/ 능력 / 건강

 

틀림 & 다름이 어떠한가를 최종적으로

 

다름으로 인정하듯 말하는 방식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차이요?  크다면 크고~ 별거 없다면 별거 없습니다

 

크게 만들고 보면 크고, 별거 있게 만드는 게

 

바로 사람의 관점입니다

 

 

문제시 여기지 않아도 될 것을 문제로 만들고

 

그런 경우는 문제가 없어서 문제인거죠

 

더 큰 문제가 있으면 사소한 문제는 <아웃오브 안중>이 됩니다 ㅋ

 

 

 

그런 사고방식의 사람들은

 

그래서 큰틀에서는 자신을 모릅니다

 

 

자기가 잘못하고 있다는것 자체를 말이죠

 

 

큰틀에서의 대전제는 그래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 알 수 없을지언정

다 알려고 노력은 하였는가 

 

방향, 의지의 표명 그리고 노력 //

 

그 차이가 아주 큰차이

 

나의 이기심, 오만, 독선, 게으름.... 기타 <나쁜 습>

 

스스로만 비워도 훨씬 편해질 것입니다

 

 

"그게 어디 쉽니?"

 

 

우리가 현명해지려면 비워야 합니다

보이는것도 제대로 못보는데

 

보이지 않는것을 어떻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단계적인 성장이 먼저이고

 

그 다음 더 멋진걸 정확히 선택하는 힘을 길러야~~~~

 

좋은 긍정적인 기운과 미래가 도래할 것입니다

 

 

 

희망(미래)은 <선명한 청사진>을 그리려는 [의지]에 있습니다

 

 

 

내가 받은것을 돌려주고, 주는 사람이 되어

 

이 패턴이 다시 사회의 [선순환 엔진]으로

 

자리잡기를 바라면서 이글을 써봅니다

 

 

그런 뜻을 품고 글을 쓰고

가치를 만들어내도록 해보겠습니다

 

-도움 받은 기억이 없는 사람은 없다 / 감사함을 모르고, 외면하는 당신만 있을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