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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컨텐츠를 iframe 으로 공유해야 하는 이유(미디어/포털/개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2. 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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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가서보라고 링크로 띄우기도 했었는데...

     

     

    거쳐서 가는게 여러모로 비효율적이라 판단

     

     

    볼 사람은 링크 안띄워도 알아서 메인사이트에 가서

     

    볼 수 있겠지만 그렇게 콘텐츠가 적극적인 사람에게만 노출되는

     

    방향으로 소모된다

     

     

    그래서 혹시라도 적극적인 홍보의사를 가진분들에게 동영상이나 기타 컨텐츠를

     

    공유하는 방식을 링크나 단순(이미지)링크방식으로는

     

    한계선이 있으니 그렇게 하지마시고

     

     

    콘텐츠안에 광고를 넣던지해서 조금더 오픈된 방식으로 콘텐츠를 공개/공유하라고

     

    말씀드리고싶다

     

     

    불펌(콘텐츠공개)을 두려워하지말고 소극적이고 폐쇄적인 방식으로 인해서 잘못될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고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sbs 예고편에 iframe 안썼는데 이제 쓰기 시작한걸 보고 ㅋㅋ - 떠오른 생각입니다

     

    물론 예전부터 생각했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사람들은

     

    컨텐츠를 연계해서 죽치고 보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콘텐츠에 따라서는 그날 소비가 안되면 죽은거나 다름없는것도 있지요

     

    예고편 ㅋㅋ 이런거 / 머 어차피 대단한것도 아냐 이정도는 하면서 공유했을수도 있지만

     

    저는 풀컨텐츠를 이런식으로 공유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와 컨텐츠 생산자 모두를 위해서 말이죠

     

    우리의 개념을 말하고 싶습니다

     

     

    최근에 유튜브도 축구영상을 꼭 유튜브에 가야만 볼 수 있는 부분은

     

    채널소유자가 설정하기 나름인걸로 알고있는데~  그런 경우는

     

    꼭 봐야된다고 생각되면 가서 보는것이고 아니면 지나치는 경우로 나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컨텐츠를 볼 때

    그냥 하나 꽂히면 그걸 보는거지~ 연계된다고 그것 말고도 다른걸 계속 보고있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러니 누군가에게 어떤 컨텐츠가 제비가 벌레물듯 가져가면 그게

     

    꽃씨가 되어 뒤룽박을 만들 수 있게 준비하는게 중요한것이지

     

     

    그 꽃씨만 지키고 있다고 뒤룽박이 되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입니다

     

    더 이상 언급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제가 강요해서 해결 될 문제가 아니라

     

    컨텐츠 발행자들이 알아서 선택해야 될 문제이기 때문에 이래라 저래라 한들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사람을 제비라 생각하신다면 외부에서 컨텐츠가 보일 수 있게

     

    오픈해달라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컨텐츠를 저의 사이트에 게시를 할테니까~ 

     

     

    그렇게 상부상조 하는

     

    우리의 인터넷 네트워크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한방향과 한쪽으로 과몰입된 방식은 저도 그래서 

     

    별로 끌리지않아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랍니다 

     

     

    저도 훔치는것보다 생산에 관심이 있는 요즘이라 더욱 남의것만 퍼나르는것보단

     

    새로운 것을 만드는쪽으로 생각의 가닥이 바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이상 공유와 관련된 이야기는 하지않도록 하겠습니다

     

     

    각자의 선택이 있을뿐이니 냅두어야죠 ㅋ

     

    네이버블로그도 아쉬운게 같은 플랫폼 안에서조차 공유를 허용하지 않고있다는게

     

    굳이 해당페이지를 가야되는 이유가 있는거겠죠?  그 조회수에 따라 뭐가 떨어진다던지

     

    외부에서 그 조회수나 광고시청수 등등을 통계내는 기능처럼

     

    그런걸 아직 완벽하게 개발해내지 못했다고 해야하나요?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면

     

    언능 생각달리먹고 조금 더 월드와이드한 스케일로 비지니스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주는대로 받아먹는 사람도 많지만

     

    오히려 주는거보단 만들어먹는걸 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는 추세니까요

     

    창의적인 인간의 시대랄까나 ~~

     

     

     

    앞으로도 분명히 

    후자에 말한 사람들이 더 생겨날 것입니다 

     

    커스텀!!!!!!

     

    적극적이고 특별한 선택을 더욱 장려하는 사회가 저는 더 포괄적이고 융합적인 사회로 나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개발러님들 고생하세여~~~~~~~~~~~포털사이트 운영자님도~~~   강단있게 멋진선택 부탁드리고영~~~~~~~~~

     

     

     

    이젠 샤럽 & 고고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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