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적인 네트워크 교란행위 & 시국

최근 해킹으로 인한 사회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런 행위자에 대하여 강력한 처벌을 촉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형이상의 처벌이 제가 생각하는 분명한 기준입니다

 

아예 일어나지 말아야할 일들이 일어나는것을 미연에 차단하기 위함이져

 

 

세상은 언제나 개인의 자유를 무책임까지 소모적인 부분까지 감당하며 자충수를 두어왔습니다

그것은 언제까지 잘못된 사회시스템 설계에 있고(법질서, 사회부조리 반복)

선한 사람들이 잘살 수 있고

악한 사람들은 발뻗고 숨쉬고 살 수 없는 사회를 만드는데 방점이 없으며

지금까지

피해를 가중시키는 방식이였습니다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사회의 이슈가 발생하고

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선

관심이 필요하고 의지가 필요합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피해는 끊임없이 누적됩니다 

방관자의 삶을 대다수는 살고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 살고싶은 삶이 따로 있다고요?

 

이런식으로는 바뀔 수 없습니다

강력한 처벌과 상상조차 못할만한 사회의 엄함이 있어야 국가가

안전한곳이고 믿을 수 있는곳이며

정상범주 이외의 사람들이 애꿎은 사람들을 괴롭히며

정의로운 사회의 근간을 흔들 수 없는 사회가 되어야합니다

 

저는 다시 한번 목소리내고 싶습니다

 

모두가 함께 사회의 잘못된 부분을 이야기하고

잘못된 부분을 고치기위해 힘을 모아야하며

누구나 이야기할 수 있어야하며

빠르게 잘못을 수정할 의지가 있는 사회로 나아가야 합니다

너무나 더디고 느립니다 / 의료계 법조계 검찰....정치....다 자신들의 이득에 혈안이 되어있습죠

 

 

<코로나 방역>

생명이 걸려있습니다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바꿀 수 있는것과 아닌것을 구분해야합니다

전체를 보아야하며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며 강력한 제어가 필요합니다

그에 대한 설명과 국민들에게 납득이 필요하며 어떤 이유로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 자세한 내용을 알릴 의무와 목적이 있습니다

 

그냥 알아서 잘되겠지?

 

그렇지않고선 신뢰와 믿음은 생기지않습니다

바이러스는 그런식으로 절대 줄지않습니다

 

 

국가이기 때문에 국민이기 때문에

당연히 서로 요구할 수 있고

당연히 취해야할 생명과 재산에 대한 보존을 대한민국에게 요구합니다

 

더 이상 피해를 가중 시키는 선택을하지 마십시오

지나간일은 돈으로도 회복할 수 없습니다

지나간 피해와 기억일뿐이지요

 

그러나 우리는 현실과 미래를 계속 받아들이며 감내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누가 우리의 삶을 되돌려 줍니까?

우리가 해야하며 정부의 태도에 명확함을 요구하고 국민들의 감성에 호소할 게 아니라

정부가 믿음을 주는 행위로서 태도를 보여아합니다

 

반감을 살 수 있다가 걱정됩니까?

방역에서 정치합니까?

 

잘해도 국민

못해도 국민은

국민만 방역을 하고 있다는 의미이며

정부는 그냥 코칭만 하고 있을뿐인데

 

그것조차 잘하고 있다고 생각지않습니다

 

심심한 사과만 할것이 아니라

심심하지 않은 사과를 해야할 막중한 의무가 있다는걸 잊지마십시오

 

똑같은 이야기를 되풀이해도 잘못된것을 각성시키는데는

지침(피로)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말로만 엄중하면 뭐합니까

 

나라의 안위가 곧 나의 안위이며

국가의 존재가 곧 나의 존재입니다

더 이상 대한민국이 스스로를 파괴하는 선택을

국민들에게

받아들이게

놔두지마십시오

 

범죄, 정치, 선동....

 

잘못된 것들에 대하여 사회주의보다 더 엄한처벌을 구형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의 불분명한 선택이 지금까지도 수많은 생명을 죽이고 있다는걸 잊지마십시오

 

4.19 세월호 노동자 범죄피해자................................

 

 

사회의 정의는

 

유연함이나 모호함 또는 관용과 용서가 아니라

 

정확하고 분명한 선택과 처벌 그리고 비전에 있습니다

 

악순환이 되풀이 되는 이유는 우리가 잘못된것을 포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와 새로운 선택으로 빠른전환이 올바름으로 가는 가장 중요한 태도입니다

 

시간은 흐르고 국민들은 지쳐가며 경제는 파탄의 지경이지만

국민들 지키는 선택이 경제가 망가지는 것과의 두마리 토끼를

둘다 잡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만 더 최소인력으로 대한민국을 운영하며 호소가 아니라

강제시 했다면 지금의 사망자는 1/5로 줄었을 겁니다

 

지금 상황으로는 장기적인 바이러스와의 대치에서

길게 봐야합니다 (백신개발까지 시간벌어야)

 

국가의 부적절한 선택이 마음에 들지않습니다

책임질 수 없기에 그냥 알아서 하게 냅두는거라고 보는데

그래서 국가가 아무일도 안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핑계거리를 만들지 마십시오

 

지금하는것이 최선인지 다시 되돌아보시고

정말 우선시 해야되는것

그리고 시간을 벌며 시간을 잘보낸다면

 

앞으로도 가중될 피해의 선택에 대하여

국민 때문에

국민에 의해서라는 소리보다는

 

국가의 방역시스템에 의해서라는 소리가 돋보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글을 끝맺음짖겠습니다

국가가 할 영역이 있고 국민이 하는 영역이 있습니다

그것을 혼동하지 마십시오

국가가 해야될 일이 무엇인지에 집중하십시요

 

life or money

 

보고 사망자 브리핑은 님들끼리 하십시오

국민들에게 호소하지말고 명령하십시오

상황을 국민들에게 떠넘기지 마십시오

통제하십시오

 

현재 미국을 보고도 아직 정신을 못차린 겁니까?

코로나 초반 중국의 사망자를 보고도 입국을 허용한 상황과 다른게 뭡니까?

그게 단순히 겁먹는거고 이런 상황을 예견하지 못했다고 하면

무책임한 발언 아닙니까

 

끝나기전엔 절대 끝나지않을 사태의 중심에서

우린 더 현명해져야 합니다

강력한 선택과 무엇이 최선인지 다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우리 한국사회가 더 책임감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국민의 생명이 꺼져가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적게 죽었으니 잘하고 있다고요?

앞으로 더 늘지않을거라고 장담합니까?

 

수많은 귀중한 생명이 다수를 위한 선택(경제)으로 무너졌습니다

그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는건 트럼프 같은 사람이나 하는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그런겁니까? 그래서 트럼프를 지지했던 겁니까?

분명한 답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 대한민국에게 명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