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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력(갖은자)에 아부하면 그것의 노예가 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1. 1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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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쓸모를 다하면 비정하게 버려진다

     

    상대에게 너의 생각을 이야기하지 못하는것은

     

    향기없는 꽃이요

     

    생각없는 노예이니

     

    권력(독재)의 바지가랑이나 붙잡고 

     

    일신을 추잡하게 지키려하다간

     

    결국 간신배의 말로를 경험하노니

     

     

    더 늦기전에 잘못을 바로잡고

     

    꽃은 향기를 

     

    사람은 지혜를

     

    펼치고 살아야 한다

     

     

    국회의원의 수는 그만큼 일 할 사람이 많다는걸 의미한다

     

    그러나 그들이 정말 제대로 일하는지

     

    국민들은 알길이 없으니...

     

    뉴스로 접하는 수준이 다인데

     

     

    그들의 규모를 줄이자하는 말이 왜 나오는것인가에

     

    국회의원들은 국민에 대한 불만이 없는지 

     

    <그들에게 묻고싶다>

     

    왜일가?

     

    억울하지않은가?

     

    열심히 일하는데 몰라준다면 속상하지 아니한가?

     

    할말이 없다면 국민들이 생각하고 말하는것이

     

    정말 맞다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되는가?

     

     

    무언속에 확실한 대답이 있는것 같아 더욱 슬프다

     

     

    죄인은 변호를 받은 권리가 있고

    죄가 입증되지 않으면

    형을 살지않기 때문에

    모르쇠로 일관하는게

     

    범죄형

     

    인간들의 삶이다

     

     

    내가 재판관이면

    <분명한 잘못이 있음>에도 인정하지도 입증하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억울하다고 말하면

     

    매우 칠것이요(현 가중처벌 이상)

     

    자신의 혐의를 명확히 인정하면 그만큼의 선처를 줄것이다

     

    이것은 양심에 대한 이야기다 

     

    내가 생각하는 법관들은 기준이 없이 

     

    부르는게 형량이다

     

    솜방망이를 피하는게 더 어렵다

     

     

    이 글은 법속에 법이 없음을 말하고자 함이 축약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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