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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어폭스 싱크기술의 아쉬운점(지금은 해결된나?)
    카테고리 없음 2020. 11. 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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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서버에 특정데이타가 저장되고

     

    브라우저가 계정에 로그인되면

     

    비교해서 없는 데이터를 끌어옴으로

     

    손실된 데이터를 채워주는 정도로 이해하면 될거 같은데

     

    실제로 정상적인 작동이 안되거나

     

     

    끌어오다가 문제가 생기거나 등등

     

    매끄럽지 않은 현상이 있었던걸루

     

    기억한다 ex) 북마크중복

     

     

    이것때문에 북마크가 뒤죽박죽이 되었으면 ㅋ

     

    그래서 파이어폭스를 안사용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싱크로 서버에서 데이터를 불러올때 컴퓨터를 꺼야되면

    문제가 생기는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것을 가시적으로 지금 끌어오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던지...

     

     

     

    이런 상태 반응적인 태도를 브라우저에 표시해주거나

    문구를 띄운다면

     

    컴퓨터를 그냥 꺼서 문제가 일어나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

    더군다나 요즘 같은 세상은

    그런 기다림의 불편함 조차도 용서치않는

    빠르고 순발력있는 기술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나는 전문가가 아니라 모르지만

     

    안타깝게도 기다려야된다면 기다려달라고

    표시라도 해주고 얼마나 기다려야 되는지

    게이지로 표시해주던지 하면 얼마나 친절할까?

    - 해당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

     

     

    이런 아쉬운점이 지금은 버전이 올라가서

    문제가 해결되었는지 몰라도

     

    배려와 소통이 필요한 부분이라 이야기하고싶다

     

    컴퓨터를 다루는 사람들은 딱딱하다

    딱 자기가 다루는 영역만 전문이지

     

    사람전문, 인생전문은 아니지않은가?

    그래서 훌룡한 기술자(엔지니어)이기는 하여도

    인간적으로는 별매력이 없을 수 있다ㅋㅋ

    뜬금디스 그들은 불필요한걸 싫어한다

     

    특히 사람들의 말을 이해하는 방식이

    최적화되어 있지않거나 감성적이면

    "잘이해하지못한다" 아니 들으려하지않는다가 맞을까?

     

     

    비교를 한다면~

    결혼 상대가 돈이 많아도 같이사는건 다른 얘기 아닐까?

     

     

    돈은 좋지만 그 사람은 싫어 ㅋㅋ

     

    기술은 좋지만, 그놈은 싫어 ㅋㅋ

     

     

    내가

    파이어폭스와 동거를 하려면 조금 더 섬세한 소통이 필요해 보인다

     

    1차원적으로

     

    어디문제 있어? 그럼 보고해

    우리가 고쳐줄게 ~~ (이것조차 안하는데도 많으니 칭찬할만하지만)

     

    조금 더 멋있는 방식은

    언제든 어떤 페이지든 당신이 문제를 느끼는걸 남기게

    언어의장벽해결과 특정정보를 넘겨주지않아도 가볍게 전송필요

     

     

    그렇게 적극적으로

    고칠려는 의지가 있음을 보여줘야한다

     

    페이스북이 최고가 되려면

    나는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나는 이것을 <따뜻한 반응>이라고 표현하고싶다

     

    제안:

    이런거 어떤가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메신저처럼 뜨듯이

    브라우저 사용자가 불만이 있을때 해당국가의 언어로

    불만을 메신저로 간단하게 전송할 수 있는 시스템

     

    기존 리포팅방식과 다른건 친근한 접근법이라는거다

     

    너 문제있니?   내가 해결해줄게 ~ 나에게 말해

     

    이런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다

     

    *기존 웹페이지를 해당국가언어로 메신저를 뛰우는것이다 ㅋ

    인터페이스 접근방식의 변화만으로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만들 수 있을거라본다

     

     

    일반인들은 버그리포트에 대한 위화감이 있다

     

    내가 모르는소리를 하면 어떻하지

    문제가 아닐거야?  이런 망설임이 가장많다

    그런 경우까지 배달이 된다면

    물론 리포팅을 다 확인하는 사람입장에서는

    귀찮고 피곤한일일 거라는 생각도 들어서

     

    파이어폭스가 어떻게 일하는지는 몰라도

    적당히는 무척 중요하겠다

    더군다나 중대한 에러면 빨리 고쳐져야할텐,... 어떻게 구분(일)할까?

     

    정리하면

    그들은 전문가니까 국가별로 버그리포트를 받을테고

    그것들을 빠르게 취합하여 문제들도 잘찾아낼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니 소통만 조금 더 친화적으로 개선하면

    개발자가 일일이 사이트를 돌아다니지않고

     

    그런건

    일반개인들에게 맡기고

    큰틀에서 문제만 신경쓰면 되지않을까?

     

    - 사람들은 가까울수록 피곤함을 주기를 원하지않기에

    적당한 거리감은 그래서 필요하다/ 운영자(개발자)를 다 배려하면

    마음에 있는 소리를 다할 수가 없어 이것은 사이트 및 프로그램 개선에

    독이 될수도 있는점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무엇인가를 만드는 사람이 타인의 의견을 들을려겨든 최대한 열린자세로

    언제든 환영이라는 태도를 취하면 좋다 실제론 안그래도 말이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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