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사이버월드는 방대하네... 근데 나같은 이상한 놈들도 많은거 같다

ㅋㅋㅋ 

 

최소 만나고싶지 않은 그런 사람 있쥐?

 

 

ㅋㅋㅋ

 

헤짚고 다니다보면

 

정신세계가 

 

거의 뭐 소크라테스에서

 

정신병원에서 오늘 퇴원한 사람까지

 

가지가지다 ㅋㅋㅋ

 

 

그런 사람 괴롭히는 재미로 언저리에 붙어서 노는 사람도 있고 ㅋㅋㅋ

 

사기꾼들도 많다하니 

 

당신이 갖은것을 내줄 수 있는 한도내에서 내어주기 바란다

 

 

이성이면 성적인걸 원하고

 

돈을 원하며 심지어는 폭행까지도 하는게 

 

쓰레기인생들의 민낯이니

 

정신차리고 아무한테나 문열지말고 

 

세상에 어떤 사람들이 살고있고

 

현실과 인터넷에서 어떻게 다르게 행동하며

 

그런 사람들과의 거리나 관계유지를 어떻게 하는것이

적절한지에 대하여 잘 생각해 볼 일이다

 

무조건 나쁘다 생각할 필요도 없으나

아무 생각이 없는것도 문제가 될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다 거기서 거기지만

그 차이가 큰 차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이라는것 또한 내 기준이냐

사회의 기준이냐 등등 있지만

 

대체적으로 자신의 기준으로 상대를 보기에

그 기준이 상대를 거르는 제대로 된 바로미터가

되어야겠지만 그렇지못한 경우도 많을것이다

 

그러니

사람을 만나거나 사귀거나 기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때도 1:1적인 만남을 추구하는 사람들보단

다수와 함께 어울리는것이 나의 안전과 상대의 범죄적 성향을 제어하는

안전장치가 될 것이다

 

대게 이상한짓하려는 자들은 상대를 꾀어 자신의 뜻대로

무언가를 얻어내려하는 심리가 있으니

 

그가 원하는대로 내가 하지않으면 된다

 

어린이, 노인, 여성, 남성, 외국인... 장애인 

 

가릴거없이 모두 다 같은 사람이며

적당한 거리에서 냉정하게 평가할 수 있어야 

그에게도 좋고 나에게도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

 

자칫잘못하면 믿는도끼가 내 발등을 찍는 상황을 만들수도 있겠다.

(모 사이트에서는 무슨 방한칸을 내어달라는 글도 있더라)

 

이런 인간들의 군상과 세상의 이치를 잘알고 모든걸 명확하게 선택하고 행하고 말하면 

 

참좋을텐데... 우린 여전히 부족하다 하지만 노력해야겠지~

 

 

 

결론: 개병신을 거를려면 내가 개병신이 아니여야한다 ㅋㅋ

 

사람을 점수로 평가한다고 했을데

 

내가 60 상대가 59점이라면 그거 좀 애매하지 않을까?

 

겨뭍은개가 똥뭍은개의 비유는 큰차이가 있을때의 이야기고

소소한 차이는 <차이를 나눌 수 없음>이 정확한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