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트럼프가 재선되면 재앙이 될것. 물론 그럴일 없겠지만...

미국에 재앙을 떠나서

세계의 재앙이다.

 

각국의 리더가 이렇게 중요하다는걸

그들은 뼈속깊이 느끼고 있는중

 

중국은 미국하고 별로 싸우고 싶은맘 없는디

자꾸 시비거는 미국

대한민국은 어디도 명함내밀기 힘든 위치

우리도 말로만 미국이 우방이라 하는 시늉 지겹다

걍 솔직히 말해 시발 그만 좀 이용하라고~ 미군 빼라고~ 왜 말을 못해 

 

국가끼리는

신뢰를 쌓아가야 하는데...

외교를 못하는건지 대화가 안되는건지

그냥 안하고 노는건지

이거 뭐라고 봐야하나?

 

서로의 이해관계를 절충하며 관계를 만들어가는

일들을 잘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외세가 하는짓들 봐서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거 같은데

상대가 강해서 건들지않는거랑

만만해도 약속과 세계에서 신뢰등 상식적인 관계를

만들어가지 않으면 언제든 트럼프 같은놈이나

예전에 부시도 그렇고 전쟁을 만들고 사람들 죽어나갈 것

 

전쟁은 두가지 유형이 있다

살기위해 방어형 타입과

죽이기위해 공격형 타입

힘을 휘두르는 자는 폭군이며 

이 시대의 평화와는 무관하다

 

다만 일전에 오사마죽인거나

군사력을 활용하여 미국의 힘과 능력을

보여준것은 분명히 시사하는바가 크다 (좋은쪽)

그건 아주 명분과 실리가 있는 선택이였다

 

김정은 돼지국밥머리도 마찬가지다 

우리같이 물러터지게 해서는 말이 도통 통할 녀석이 아니다

트럼프정도는 되야 대화가 통하고 지가 적자를 봐도

악수를 할 것이다

 

우리는 거들떠보지도 않는 이유는 지네 인민들에게

우리 거지들이라 떠들어재꼇을텐데 그동안 한 거짓말이며

모든 것들이 위선으로 될 것이기에 오픈 절대 안할것이다

 

저번에 6.13인가 그것도 내 생각엔 다 거짓평화리액션이었고

우리에게 또 총구를 돌릴것은 예상된 일이었다

 

그의 속마음을 읽지않고 막연히 순진한 마음으로

대북정책을 하려한다면 밑빠진 독 물붙기며

삽질하는게다

 

과거언변과 약속이행

패턴을 잘분석하면 그가 어떤인물인지 어느 정도 간파할 수 있을것이며

그런 성향이 하루아침에 변하는건 기대하지 않는게 

좋지않을까?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를 뻣어라

내 생각엔 대북정책 그만 때려치고

우리나라 내수나 어떻게 선순환 시킬지

작지만 큰 그림을 다시 그려야 할때이다

외국과 교류를 통해서 돈버는것 이전에

우리안에 가치를 개발하여 해외에 팔 준비를 하여야 한다

관광, 상품, 서비스....기존에 하던것을 어떻게 잘 연계해서

나아갈 것인지 고민해야한다 케이팝만 외칠게 아니라

균형적 정치력이 필요하다

 

통일이니 뜬구름 잡다가 소잃고 외양간 고칠일 생긴다

곶간 거덜날일 없으니 허허실실 좋은척 

우리의 그런 자세가 오히려 서로가 신뢰를 더 떨어트리는거 같다

그냥 싫으면 싫다고 말하고

그래도 대화를 이어가고 그런 시크하면서 도모하는 솔직한 태도가

지금 세계 정상들에게는 먹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은 해보았는지 모르겟다

얘넨 평범한 애들이 아냐 절대 손해 안볼려고 하는 성향들이라고!!!

 

정치는 사람이 하는것이다

좋은사람 이미지로 어떤 루저 병신찐따가 그 손을 잡겠는가

돼지뿐 아니라 열등감은 누구에게나 있다

상대를 올리고 내가 아래에 있어야한다 (트럼프가 거짓으로 잘하는짓)

 

오히려 그럴수록 여유있는 태도가 아니라

진지하고 비지니스적인 태도의 엄중한 표정이

훨씬 외교나 정상들 성향상 맞아떨어지 태도 아닐까?

 

내 흐름을 만들어 상대를 끌어들이는것은

그만한 입장일때의 이야기고

고게 안먹힐거 같으면 상대의 흐름에서

내가 적절한 선택을 하는것이 가장 수월한 선택일것이다

 

빌딩폭파도 우리는 그냥 박살난것만 알고 있지만

내막에 뭐가 있는지 또 모른다

하지만 소설은 쓰고싶지 않으니

 

여기까지만 하겠다

단순히 김여정의 입지를 만들기 위한

초석일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