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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황한건 나혼자 있을때 족하고, 타인에겐 요약되어 있어야 설득력을 갖는다.탐구하라! 내일이 없는것처럼~ 2020. 9. 25. 13:15300x250
타인에게도 장황하다는건
자기고집일수도 있고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자세다.
타인이 내게 시간을 주었을때
불편한 시간으로 만들지말라
대게 독선적인 사람일수록 말이 많게 되어있다
말하는것보다 듣기가 더욱 중요하다
그것이 소통이다 / 물론 말하지 않는 소통은 없다
균형감을 갖고 대화가 되어야 한다
강의를 하지말라
상대에게 의미를 갖지못하게 된다면
결국 당신을 싫어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서로 몰랐을때는 그냥 아무감정이 없는 타인이지만
관계를 맺고 더 알게되면서 다르다는걸 알게되고
미워하게 된다.
찰나의 인연 또한 중하다는데 우린 왜 이렇게 살아갈까?
내 마음안에 상대를 불편하게 생각하는 마음과
배려하지 않는 태도에서 나오는 것이다
설령 그 사람이 돈이 없고, 말이 유창하지 못해도
매너가 있는 사람이라면 싫어할 이유가 없다
우린 잘못된 곳에서 자신감을 갖고 오만을 떤다
그 디폴트 값을 찾는 하루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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