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1214회 <그것이 알고싶다> 깊은 침묵(Altum Silentium) -사제들의 죽음 그리고 한 사람 (feat. 성직자 diss)
    탐구하라! 내일이 없는것처럼~ 2020. 5. 17. 09:43
    300x250

    https://programs.sbs.co.kr/culture/unansweredquestions/vod/55075/22000379507

     

    [다시보기] 그것이 알고싶다 1214회

    SBS 온에어/VOD/클립영상 즐기기!

    programs.sbs.co.kr

     

    여기 나오는 씨발새끼

    죽은 사람이 아픔이라는 개소리를

    천연덕스럽게 하네

     

    그 죽음을 알리는게 아픔을 아는짓이다

    18놈아

    성직자는 말할것도 없고 주변에도 개쓰레기들이 잔뜩있네

    죽임을 당했다는 말이 맞구만

    영혼이 타락한 집단은 어딜가나 있다

    *

    고해 성사

    가톨릭 세례받은 신자가 지은 죄를 뉘우치고 신부를 통하여 하느님에게 고백하여 용서받는 

    ※성추행, 성폭행을 당한게 죄냐?

    이 판단이 제대로 된다면 밖으로 누설되는 것과 아무 문제도 없거니와

    자신들의 치부를 세상에 알리지않기 위한

    수단으로 밖에 "고해 성사"는 금기(입막음)라는 단어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죽음을 선택한 것은 어리석다

    *

    수직사회에서의 gay

    (여러분이 그 좆같은 놈의 손길을 뿌리치고 면상을 치고

    그곳을 나오지 않는한, 당신의 영혼을 계속 흔들 것입니다/성추행[성폭행]의 기본루틴)

     

    사람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려해도

    이익이나 피해앞에서는 두려워합니다

    괴물들은 그것을 노리는 것입니다.

     

    돈 싫어? 너의 치부를 알릴까? 

    협박을 깔고~ 계속해서

    나쁜짓을 일삼는 노예패턴을 만드는 것

     

    이상한 느낌이 바로 "진실"입니다

    당신의 감정과 생각을 바로 말하고

    당신만이라도 도망치던지...

     

    그것을 용기를 내서 세상에

    까발려

    좆같은 새끼와 운명적 결정을 해야합니다

    (쓰레기에게 빌붙지 마십시오)

     

    세상을 등지는 것은 스스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진실을 막을려는 개새끼들이 많기 때문에

    거기에 에너지를 써야죠

     

    두려워하기 보단

    더욱 강해져야 합니다

    죽음을 각오하고

    심지어는 죽임을 당할지언정...?

    ...

    이게 당신들의 진실이였군여

    "산 자들(우리가)이 죽은 진실(억울함)을 밝히겠습니다"

     

    - 죽음으로는 정확한 진실을 알릴 수 없다 -

     

    제 개인적인 생각에

    성기능이 있는 일반 성인이

    직업인(목사,스님,신부)으로 섹스는 못하고

    금욕생활을 하다보니

    <게이화> 되가는 부분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 그알 내용중 -

    자기 입으로 영적장애인이라 지껄이네 ㅋㅋ

    범죄자 새끼가 뚫린 입이라고 씨부려쌓네

    씨뱅이

     

    사람들이 원하는건

    아주 간단하다

    기승전money(돈), 기승전sex(성)

    기승전power(힘)

     

    그래도 인터뷰는 양심은 있어서 맞다고 하거나

    구렁이처럼 인정하는 척함

    그러나

    제대로

    미안한줄 알고 사는것 같진 않으니

    빠른시일내에 각성하고 반성하고

    가서 미안하다고 죄를 빌고 니 죄를 뉘어쳐라

     

    곤장 쳐맞기전에

     

     <전문가 분석>

    그의 상태는

    근친상간, 아동성애자 씹쓰레기 심리라는 직언 ㅋㅋ

     

    사랑해서 신부님 당신을 패고싶다 그래도 됨?

     

    뭔 집 기둥은 대리석으로 이쁘게 잘해놓고 사네

    개같은 놈이  산에다 나무를 심지않나

    우물은 왜파 ㅋㅋㅋ

     

    한쪽으로 뱅신이라 그렇지

    일면 괜찮은

    사람일수도 있겠구만 ㅋㅋㅋ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엔

     

    아무튼 반성없는 종자

     

    과거는 전생이라는 망상 ㅋㅋㅋ

     

    머리통에 똥 좀 퍼내야겠네 이새키

     

    정신못차리네

     

    아무튼 난 모든 범죄자 씹쓰레기들을 보면

    이들의 내면을 모르는 사람들은

    용서를 빌면

    사과로 받아들인다

    이렇게 말하는데... 진정성 없는 반성없는 사과가

    무슨 껍데기 같은 용서가 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래도 그런식으로라도 본인이 풀리면?

    끝이지만 말이다.

     

    내가 보는 범죄자들은 반성하는척 넘어가는 개새끼들이 훨씬 많다

    "반성"은 디지기전까지해도 모자른거다

     

    이런 엄격한 굴레의 원칙이 없는한

    사회는 얕은수작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합리화하고

    반복될 것이 분명하다

     

    이게 내가 두테르테를 사랑하는 분명한 이유이다

    그의 장점은 매우 "명쾌하다는 것" 

     

    잘한것이 잘못한 것을

    합리화해줄 순 없다

     

    <사고의 명확성>

     

    후반부에는 지적장애인을 노동시키네

     

    최모씨 계속 하느님 타령해쌓네 

    죄를 버는구나

     

    에휴 하여튼 신앙장사 하는 종자들

    답없음

     

    지금 이 순간에도 저런 쓰레기들 밑에서

    순진한 <아멘>을 외치고

    (아멘이란 단어는 "그러하다, 긍정적이다, 확실하다" )

    하느님을 말하는 더러운 주둥아리를

    "닥치게  하소서"

     

    그알의 노고에 {리스팩트}

     

     

     

     

     

     

     

     

     

    300x250
    반응형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