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6
신뢰가 없을때 우리가 생각하는 음모론적 사고방식(n번방 메신저 사생활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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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정보를 누군가 본다는 것은

꺼림칙하지만

 

그것이 문제가 있다는것을(범죄검거)

공익목적으로 수집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데...

 

마치 개인에 일거수일투족을 알려는 것처럼

개소리를 하는 것은 그냥 개병신이다

 

하지만

나라는 그런면을 명확히해야

 

저런 개병신 같은 소설을 막으려면

"국정원 직원이 개인정보를 악용"

이런 개소리가 나오면 여러모로 신뢰도 갖을 수 없다

 

그래서 개인에게 권한을 주는것이 아닌

단체가 어떤 정보에 접근하고 그것에

공동책임으로 더해 cctv나

접근정보가 무엇이며

문제가 있을때 그들이 어떤짓을 했는지까지

기록에 남기는 시스템을 먼저 구축하는 것이

사회의 신뢰를 키워가는 것임을 알고 

 

밀고나가야 할 정책적 방향인것이다

 

" cctv의 과거와 오늘을 제대로 안다면

클리어하게

정부자신이 스스로를 설득할 수 있는게 먼저다

외부는 그 다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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