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말감염(에어로졸)만 생각하는데...공조(환풍시스템?)

청소할 때 물걸레로

방마다 걸레를 따로쓰진 않을테니

퍼트리는것도 있을거 같은데

노래방,클럽직원들은 멀쩡한가?

?

여하튼 걸렸다는 게

'결과

놓치는게 무엇인가?

앞으로도 코로나가 퍼졌다는

전제에서 모든것을 생각하고

움직이며 선택해야겠다

 

 

 

이번 바이러스 사태를 통하여

우리는 분명하게 배우는것이 있어야하며

 

그게 자원과 생명의 소실을

헛되게 하지않는 우리의 미래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세상은 좋든싫든 좋은일과 나쁜일이

반복됨을 안다면

우리가 실수와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위해

기억하고 정확히 정리하여

 

또다시 돌아올 고통의 시간을 짧게

헤쳐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당연한말들을 당연하게 세상에 적용시키지

않으면 우리는 변명으로 일관하게 된다

 

회피와 정치적 수단으로 말과 글을 사용하는 것이다

아무리 결연해도 적용되지 않고

변화시키지않는

행동없는 현실은

아무 의미가 없다

"반복된 실패엔 악순환의 매커니즘이 있다"

 

그럼에도

<말로만> 우리는

더이상 반복된 실패를 원치않는다

(이 말하면서도 나도 확신이 안드네

모질란 우리의 욕망의 세상에

우린 쥐때 같은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것일까?)

 

두마리의 치킨은 먹을 수 있어도

두마리의 토끼는 잡을 수 없다

특히 능력이 아닌 욕심으로는

불가능에 가깝다는걸

왜 모르는지...

 

사서 고생 많이하고 싶지 않다!!!

덕분에 고생하는것;;;

감사히 여긴다

 

모두의 코로나

"자판기커피를 먹을 때 컵이 가볍다보니

종이컵안에 커피의 양이 줄어들수록

넘어질 확률이 높아진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그 순간 인지하는 사람은 사고의 습관에

의해서 선택한다.

안1

<엎질러 커피도 못마시고 덕분에 청소하고 키보드에 들어가 귀찮게 일을 크게 만드는것>

안2

<미리 조심하여 정확히 커피에 집중하여 커피를 마시고 끝낼지>" 

 

우리는 심심풀이처럼

그렇게 /하지말걸/하며

말하지만

 

확고한 의지가 없이는 다음에 똑같은 상황을

반복하게 된다

 

 

충격적인 사실은

"지금에서야 국가간의 코로나극복에 대한 정보공유를

하고자 한다는것"

 

모든게 엉망이고

지금의 상황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너무 많다

사회는 복잡하지만(내 맘대로 안되는)

이런 위기를 빠르게 위기로 인식하고

 

정신차려서 일처리를 했으면

30만의 죽음은 있을 수 없다

심지어는 이런 상황을 <정치적결집>으로 이용하고

잘못에만 뜯는소리를 하는 어리석은 짓들을

떠들게 된다

 

집단지성의 시대에

얼마나(언제까지) 어리석음을 증명해야 하는 것일까?

이것이 <제 2차,3차 코로나사태>를 명확히 할 방법이 없음을 반증한다.

 

7대 죄악

교만

인색

시기

분노

음욕

식탐

나태

 

- 코로나시대 생존법을 2부에서 -